(사)민예총 안양지부와 문화연대가 주관하고 법보신문 등이 후원한 제3회 마애종 문화포럼이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렸다. 박상국, 최응천, 곽동해, 정우택, 임영애, 박명주, 황평우, 흥선 스님 등 문화재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포럼에서는 “안양 마애종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문화유산으로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보호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사)민예총 안양지부와 문화연대가 주관하고 법보신문 등이 후원한 제3회 마애종 문화포럼이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렸다. 박상국, 최응천, 곽동해, 정우택, 임영애, 박명주, 황평우, 흥선 스님 등 문화재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포럼에서는 “안양 마애종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문화유산으로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보호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