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교인권법당 길상사 연 진관스님

  • 수행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인권 활성화 위한 프로그램 개설

불교인권위원회(공동 대표 진관 스님)는 3월 6일 사무실을 이전하고 부처님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당 점안 법회에는 진관 스님과 동산불교대학 이사장 김재일 법사 등 사부대중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관 스님은 봉안 법회 축사를 통해 “불교 인권 법당 길상사가 불교 인권 운동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불자들이 더욱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인권 운동 활성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것을 약속했다.

지상 2층에 50평 규모인 불교인권위원회의 법당인 길상사의 새 주소는 110-240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이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이전법회를 겸한 축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02)734-6401



남배현 기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