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활성화 위한 프로그램 개설
이날 법당 점안 법회에는 진관 스님과 동산불교대학 이사장 김재일 법사 등 사부대중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관 스님은 봉안 법회 축사를 통해 “불교 인권 법당 길상사가 불교 인권 운동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불자들이 더욱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인권 운동 활성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것을 약속했다.
지상 2층에 50평 규모인 불교인권위원회의 법당인 길상사의 새 주소는 110-240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이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이전법회를 겸한 축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02)734-6401
남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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