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광광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5억 원을 들여 전통 목조기와 형태로 건립하는 신라불교 초전 기념관에는 신라에 불교를 처음으로 전파한 아도 스님의 영정과 관련 자료들이 전시될 계획이다.구미시는 또 11월까지 해평면 낙산리 낙산 고분군과 황상동 마애여래입상 등 문화재 5점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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