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평 규모 ‘왕생원’
동국대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에서 선진화된 장례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로 개원해 경주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장례식장 ‘왕생원’은 지난 99년 12월 착공해 1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1층에 연면적 675평 규모이다.
개원식에는 동국학원 이사장 녹원 스님을 비롯해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송석구 총장, 이원식 경주시장, 서정욱 의료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