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계사를 창건한 지암당 종욱 대종사 탄신 130주년 기념법회가 2월12일 조계사에서 봉행됐다. 기념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암도 스님과 지암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도성, 해인총림 율주 종진, 총무부장 종훈,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 등 지암문도 스님들과 신도 등 300여명이 동참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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