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를 대표하는 성지순례전문 일광여행사 정동명 회장의 어머니 하경순 여사가 2월4일 오전 6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합천 새천년장례식장. 055-934-2500, 정동명 010-5255-4295
[1282호 / 2015년 2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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