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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스님, 행복바라미 후원·협력기관 격려

  • 교계
  • 입력 2017.05.16 16:46
  • 수정 2017.05.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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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10여개 기관 대표에 감사

▲ 날마다좋은날은 5월1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 10여개 후원·협력 기관 대표를 초청했고, 자승 스님이 감사를 표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총재 자승 스님이 날마다좋은날과 포교사단의 행복바라미를 도운 기관 대표들을 격려했다.

날마다좋은날은 5월1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 10여개 후원·협력 기관 대표를 초청했고, 자승 스님이 감사패와 기념품 연꽃컵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해준 기관과 기업 대표들에게 향후 불교계 사회공헌 사업 동참을 당부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후원·협력기관 대표자들은 이훈복 대우건설 전무, 이학수 K-water 사장, 박상우 LH공사 사장,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윤희 수한기업 회장, 강태선 동진레져-블랙야크 회장,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 장인화 화인베스틸 대표, 김용빈 이디 대표, 윤여경 경익운수 대표, 박창범 주식회사 창 대표, 이혁렬 에스폴리텍 대표, 정재호 고려당 대표, 배기충 대림산업 상무 등이다. 김춘순 국회 예산정책 처장, 이성희·성중기·김기만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도 참석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92호 / 2017년 5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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