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임은 창립 3주년을 기념해 6월 8일 ‘맑고 향기로운 전화’를 개통했다.
광주모임은 최신령 위기청소년상담소 소장과 이민영 세종고상담실장, 최현 광주시 청소년상담실 상담원 등 광주모임 회원들을 참여시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펼친다. 062)267-0048
김경태 지사장 /광주·전남지사/
kkt@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