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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판각처 선원사 2천년까지 발굴.복원"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강화】해인사 팔만대장경 판각처로 알려진 선원사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과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6월16일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월드컵 경기에 대비해 오는 2000년까지 선원사를 비롯 강화도내 복원되지 않은 강화산성 고려 왕릉군, 정족산 사고지등의 유적지를 5백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발굴 복원 및 정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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