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순 자비의전화 회장과 임원들은 9월8일 종립 능인중학교를 방문, 제31회 전국시·도 대항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 선수들을 격려했다. 자비의전화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씨름선수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08호 / 2017년 9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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