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5.28 월 16:48
출판
불서
기사 (전체 5,5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불서] 남방불교 역사문화가 궁금하다면
한국불교사에 있어 동남아불교는 늘 소승이었다. 자신의 깨달음만 중시하고 중생구제에는 관심이 없는 작은 수레[小乘]에 불과했다. 그렇기에 미완의 불교로 여겨졌고, 주목할 이유나 가치도 딱히 없어보였다.그러나 큰 수레[大乘]라는 한국불교의 자존감은 198
이재형 기자   2018-04-09
[불서] 흙수저 혜능 가르침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비법
중국 선종의 육조 혜능 스님은 가난 때문에 글을 배우지 못해 나무를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며 하루하루를 살았음에도, 오늘날까지 선종사에 길이 남는 선지식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 시대 우리사회 표현을 빌리자면 분명 ‘흙수저’였던 혜능 스님은 어떻게 선종사
심정섭 전문위원   2018-04-02
[불서] 불교는 이 세상과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까?
오랫동안 절에 다니며 공부하고 수행한 불자라고 자신하면서도 누군가 ‘불교가 무엇인가?’라고 물어오면 선뜻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상대가 불교를 전혀 모르는 경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기까지 하다. 이 책 ‘궁금해요, 불교’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8-04-02
[불서] 허한 청춘들 마음 채울 충전 메시지
하루하루 어깨를 짓누르고 가슴을 옥죄는 일상의 압박감을 감당하기 버거워 괴롭고,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터널 속에 갇힌 듯한 청춘들의 마음은 상처투성이다. 하여 아무런 희망도 찾지 못한 채 겨우 겨우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이 적지 않고, 극단적 선택으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8-04-02
[불서] 2명의 해외 석학이 낱낱이 밝힌 중국 선종사
중국 선종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외 연구서 2권이 번역 출간돼, 일반 수행자들에게 선 수행의 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불교전문출판사인 민족사는 최근 일본 고마자와대학 교수 이시이 슈도가 지은 ‘송대 선종사 연구’와 중국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26
[불서] 아잔 브람의 깨달음으로 가는 호흡 수행 강의
달라이라마, 틱낫한, 프란치스코 교황,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세상 사람들이 이름만 듣고도 존경을 표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승들이다. 영국 ‘왓킨스’지가 지난 2월 발표한 ‘2018년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스승 100인’에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26
[불서] 간디는 붓다를 어떻게 봤을까
세계적인 석학 슬라보예 지젝은 간디가 히틀러보다 더 폭력적이라고 했다. 히틀러는 타인의 생명만을 앗아가며 혁명을 이루려 했지만 간디는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으며 세상을 바꾸려고 했기 때문이란다.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화합을 위해 자기 생명조차 돌
이재형 기자   2018-03-26
[불서] 부처님 사리 같은 각성으로 엮은 삶을 보다
“바닷가에 섬세하지도 정교하지도 못한 작가실을 짓고 ‘토굴’이라 명명한 것은 스님들처럼 수도하듯이 살겠다는 것이다. 수도하듯이 산다는 것은 나를 그 토굴 속에 가두고 바깥바람으로부터 격리시키겠다는 것이다. 가둔다는 것은 그 속에서 나를 양생한다는 것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19
[불서] 육조사 현웅 스님이 전하는 간화선 이야기
중국 선종의 초조 달마로부터 본격적으로 전승된 선 수행은 육조 혜능을 거치면서 부처님 가르침에 바로 들어가는 공부법으로 각인됐다. 이후 임제 의현이라는 걸출한 선지식이 등장하면서 수많은 일화와 함께 선 수행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수행자들에게 이입됐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19
[불서] 차의 사상과 문화 학문적으로 정립
차를 통해 평상심이 도임을 밝히다
금년 2월로 불교학계의 원로인 정순일 교수가 은퇴하였다. 화엄사상, 특히 그 핵심인 성기설(性起說) 연구에 기반하여 불교학 정립에 온 정열을 불살랐던 분을 강단에서 보지 못하게 되었으니 아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화엄사상 핵심인 성기설 연구기반해 불교
원영상 교수   2018-03-19
[불서] ‘포교열전: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엮음 / 모과나무
“난 평범한 직장인이다.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아침에 출근해 컴퓨터를 켜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하지만 난 포교사다. 아침 시간에 잠깐이나마 ‘삼귀의’에 이어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마음가짐을 챙겨본다. 이 시간이 얼마나 안정감을 주는지 실천해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12
[불서] 불교의례 속 몸짓에서 철학을 사유하다
사찰에 들어 대웅전을 찾아 삼배로 예를 올리고, 참선하고, 공양 올리는 일상적인 일들을 일러 의례라고 한다. 그래서 불교의례는 삼귀의부터 다비식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말이며,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각종 법회와 의식에서 이 의례라는 것이 행해진다. 그럼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12
[불서] ‘화두, 나를 부르는 소리’ / 박재현 지음 / 불광출판사
마조가 날아가는 들오리 떼를 가리키며 물었다. “위의 저것들은 무엇인고?” 정 상좌가 대답했다. “들오리 떼입니다.” 마조가 다시 물었다. “어디로 가는고?” 대답이 이어졌다. “벌써 날아가 버렸습니다.” 마조가 정 상좌의 귀를 잡아끌자 상좌가 아파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12
[불서] 간디가 전한 16가지 세상살이 지혜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를 지키는 사람은 점차 원하는 물건의 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상 사람을 괴롭히는 빈곤의 대부분이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를 어긴 결과로 생겨난 것이다.”인도 시인 타고르가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을 담아 ‘마하트마 간디’라 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12
[불서] 30년 인연과 가피 담아낸 봉정암 순례길
오래전 함석지붕을 걷어내고 청기와 올리기를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등짐으로 기와를 비롯해 시멘트와 자재들을 옮기는 모습에 환희심이 절로 솟았고, 절을 찾는 불자들이 늘어가는 모습에 힘든 줄 모르고 불사에 참여했던 곳. 그래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05
[불서] 일상에 숨겨진 작은 깨달음, 카툰으로 만나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지금 당장 해결해 보겠다고 죽도록 매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일은 어째 더 꼬이고 맙니다. 하지만 잠시 멈춰서 한숨 돌리고 나면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제서야 미련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05
[불서] 임제 스님 ‘수처작주 입처개진’ 법문
한국 선 이끈 성철 스님 강설로 듣다
‘선어록의 왕’으로 평가받는 ‘임제록’은 선불교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임제 스님의 사상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임제 스님 가르침의 요체는 한 마디로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8-03-05
[불서] 현대인 내면 문제 해결할 사념처 수행 안내서
현대인들을 옥죄는 마음의 병이 시작되는 지점은 스트레스다. 무언가에 집착하면서 자아의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그것 때문에 더 크게 화를 낸다. 그리고 이해 부족과 무지 때문에 탐욕이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보통사람들의 일상생활 중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8-02-26
[출판] 자비는 인간의 괴로움 해소할 해독제다
“우리에게는 이미 자비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자비롭고 자비가 필요하며 자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비는 다른 사람도 나와 마찬가지로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극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8-02-26
[출판] 현대어로 배우는 반야경전 핵심
‘지혜의 빛에 의해서 열반의 완성된 경지에 이르는 마음의 경전’으로 불리는 ‘반야심경’은 대승불교의 반야사상 핵심을 담고 있고, ‘한곳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 말고, 항상 머무르지 않는 마음을 일으키고, 모양으로 부처를 보지 않아 진리로 존경하며, 모
심정섭 전문위원   2018-02-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구독신청 : 02-725-7010  |  광고문의 : 02-725-7013  |  편집국 : 02-725-7014
기사문의 : 070-4707-4969, 4966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제호 : 법보신문  |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