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선원 스님들과 함께해 행복”
“상월선원 스님들과 함께해 행복”
  • 법보
  • 승인 2020.08.03 10:45
  • 호수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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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참가자 백준엽씨

“올해 초 코로나로 극한에 가까운 고립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상월선원 아홉 스님을 생각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상월선원 스님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만행결사 최연소 참가자는 대구 경북대에 재학 중인 22살의 백준엽씨다. 그는 상월선원 스님들이 인도만행결사에 앞서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예비순례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서둘러 동행을 신청했다.

“스님들이 걷는 큰 걸음에 미약하지만 제 작은 걸음이 더해진다면, 저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기에 주저없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시간과 여건 등으로 인도만행결사 동참은 어렵겠지만, 이후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스님들이 걸었던 그 길에 서보고 싶습니다.”

 

[1548호 / 2020년 8월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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