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올해 20주년을 맞은 템플스테이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16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문화사업단은 6월24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에는 나종민 동국대 석좌교수, 손창동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김갑수 서원대 석좌교수,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최훈동 한별정신건강병원장, 주호영 국회의원, 국악인 김차경, 방송인 김흥국, 가수 조항조, 배우 정찬, 개그맨 라윤경, 가수 박시환, 가수 배아현, 이상호 스노보드
문화
2022.06.24 13:37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