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4.27 목 10:19
오피니언
사설
논설위원칼럼
법보시론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기고
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국민 행복시대’의 세금
올해 우리나라 예산은 얼마인가? 강연을 다닐 때 청중에게 종종 묻는 질문이다. 뜻밖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어디에 쓰는가는 더 말할 나위 없다. 대학 강단에서도 관련된 주제가 나오면 학생들에게 툭 물어본다. 마찬가지다.왜 그럴까? 대다수가 세금은
법보신문   2013-03-04
[법보시론] 경계해야 할 한국의 핵무장론
결국 지난 2월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다. 한국과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응에 따라 상황이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반도 평화가 심각한 위협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유엔의 추가 제재가 나올 경우 북한이 이에 반발한 가능성은 거의 확
법보신문   2013-02-25
[법보시론] 새로운 ‘승가’가 자라고 있다
때로 불교는 ‘종단’ 밖에 있다. 조직은 불교의 가치를 증진시켜 주기 위해서 존재할 뿐,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또한 ‘포교’는 세력의 확장이 아니다. 마주 앉은 사람이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을 찾도록 도와주자는 것일 뿐이다. 필요 없다고 손을 내젓
법보신문   2013-02-13
[법보시론] 최고의 인권, 붓다가 될 권리
조계종이 인권위원회 발족을 밝혔다. 현대 사회에서 불거지는 인권 문제에 불교적 해법을 제시하겠단다. 반갑고 뜻 깊은 일이다.굳이 인권위원회 발족에 갈채를 보내는 이유는 간명하다. 적잖은 사람들이 조계종의 개혁 의지에 회의의 눈길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법보신문   2013-02-04
[법보시론] 천연기념물 큰고니 한 마리의 가치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과정이 순탄치 않다. 이명박 정부의 중점 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총체적 부실이라는 결론을 도출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정부부처인 감사원의 감사가 잘못되었다는 반박을 하는 초유
명호   2013-01-28
[법보시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조언
음력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절 집에서는 지금이 곧 섣달이고 완전한 세모(歲暮)다.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가장 좋은 시점이 바로 1월인 셈이다. 때마침 새 정부가 출범을 앞두고 어느 때 보다도 분주한 행보다. 새 정부를 이끌어갈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
법보신문   2013-01-21
[법보시론] ‘후오백세’의 한국불교
한국불교는 지금 어디메쯤 있는가. 누가 이런 질문을 던지는가. 혹시 지금이 ‘금강경’이 말하는 ‘후오백세(後五百歲)’가 아닐까. “여래는 오지 않는다”는 역설의 가르침에 놀란 수보리에게, 붓다는 캄캄한 ‘후오백세’에도 바른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
한형조 교수   2013-01-14
[법보시론] [법보신문 2012 송년호] 민생과 대통합의 불이문
불이문. 2013년 벽두에 제안하고 싶은 ‘화두’다. 감히 법문을 흉내 낼 뜻은 전혀 없다. 해탈의 세계를 설파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다만 붓다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지금 여기서 되새김질할 따름이다.2012년 12월19일 실시된
법보신문   2012-12-31
[법보시론] 대선 결과, 우려와 기대
아쉽다. 많이 아쉽다. 송구하지만 역사학자에게도 감정은 있다. 불자 독자들께서 속내를 털어놓는 이 마음을 용서하시라. 훗날 역사는 이번 대통령선거를 어떻게 볼까. 박정희집권 18년에 대한 국민의 기억들의 집합적 대결이라고.박정희 집권 18년 동안 박정
박한용   2012-12-24
[법보시론] 경제보다 행복을 발원한다
가출, 성매매, 절도 등으로 보호처분을 받고 있는 여자 아이들을 만나고 온 날은 마음이 꽤나 심란하다. 14살에서 18살 사이의 아이들. 부모가 해주는 밥 먹고 학교를 다니고 때로는 친구들과 조잘거리며 놀아도 부족한 이 어린 아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
법보신문   2012-12-18
[법보시론] ‘금강경’과 대통령 선거
몇 년 전 대흥사에서 총무 소임을 살고 있었을 때, 그 지역 신도들의 방문을 받았다. 그들은 기독교의 ‘뭉침사랑’을 절에서는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다. 교회의 경우처럼 전기공사, 건축, 보일러, 시장 등에서 신도들 업체나 가게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법보신문   2012-12-10
[법보시론] 원자바오 신화, 박정희의 전설
안쓰럽다. 원자바오의 다사로운 얼굴을 바라보는 중국 인민들이 그렇다. 옹근 10년 중국 총리로 13억 인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다. 아니, 중국 인민만이 아니었다. 2010년 8월, 미국 시사주간지 는 그를 ‘세계에서 존경받는 10대 지도자’로
손석춘 교수   2012-12-04
[법보시론] 대선, 누구를 찍어야 하나
요즈음 정치가 짜증이 난다고 한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한쪽에서는 두 사람이 단일화를 한다고 바쁘고 나머지 한 사람은 단일화를 비난하기 바쁘다. 두 명은 링 구석에서 누가 출전할지 작전을 짜고 다른 한 명은 링 중앙에 서 있는 형국이다.세
법보신문   2012-11-28
[법보시론] 종교와 성폭력
교구본사의 선원장이었던 스님의 성추행 사건이 보도되었다. 성폭력 관련한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건과정이나 앞으로의 결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다. 보도된 내용만으로 다 알 수는 없으나 일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일반적으로 성폭력
김영란   2012-11-19
[법보시론] 신흥사 성일 스님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내가 좋아하는 가수 김광석의 노래 한 구절이다. 내 취미 중의 하나는 광고 카피와 대중가요 가사를 분석하고 불교적으로 그 의
법보신문   2012-11-12
[법보시론] 지리산 실상사의 민회
지리산 실상사의 가을은 아름다웠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더 흘러 다시 찾은 실상사는 여전히 아무런 꾸밈이 없었고 의연했다. 실상사 경내의 넓은 마당에선 ‘민회’가 열렸다. 2012생명평화대행진(대행진)이 주최한 자리였다.대행진은 ‘개천절’
손석춘 교수   2012-11-05
[법보시론] 과거로 먹고 사는 사람들
역사가란 까놓고 말하면 과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필자 또한 역사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언저리에서 다소 송구스럽게 생계를 꾀하고 있는 축이다.그런데 과거를 통해 먹고 사는 부류가 또 있다. 노인세대들이다. 황혼을 맞은 이분들은 앞으로 살아갈 일
법보신문   2012-10-29
[법보시론] 충돌되는 인권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 사진이나 학대받은 아동, 또 아프리카 난민들의 처참한 모습의 사진을 접하곤 한다. 대부분 모금을 위한 전시다. 고통스런 사진을 보면 안타깝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편치 않다. 인권이 무참히 짓밟힌 현장
법보신문   2012-10-23
[법보시론] 작은 일이 곧 큰일이다
추석 무렵 지인의 아파트를 방문했다. 오랜만에 차를 마시며 향기로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저녁 공양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공양을 하려는데 아파트 경비실에서 보내는 안내 방송이 들렸다. ‘오늘 밤 7시부터 10분간 모든 아파트 단지의 실내 전등을
법보신문   2012-10-15
[법보시론] 경허 선사와 그 제자들
“사방을 둘러봐도 사람이 없다” 한국불교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경허 스님의 ‘오도가’ 첫 대목이자 마지막 말이다. ‘사고무인’(四顧無人), 문자 그대로다.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노니, 한 번 사람 몸 잃으면 만겁토록 다시 만나기 어렵나니, 하물며 허망한
손석춘 교수   2012-10-0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