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을 보지 못하면 선지식에 물어라 스스로 닦지 않으면 법을 알 수 없다 大師言: 吾亦見[者], 常見自過患, 故云亦見; 亦不見者 不見天地人過罪, 所以亦見亦不見也. 汝亦痛亦不痛如何? 神會答曰: 若不痛, 卽同無情木石; 若痛, 卽同凡夫[1], 卽起於恨. 大師言: 神會, 向前, 見不見是兩邊, 痛不痛是生滅. 汝自性且不見, 敢來弄人! 神會禮拜, 更不敢言[2]. 大師言: 汝心迷不見, 問善知識覓路. 汝心悟自見, 依法修行. 汝自迷不見自心, 却來問慧能見否? 吾不自知, 代汝迷不得. 汝若自見, [豈]代得我迷? 何不自修[3], 乃問吾見否? 神會作禮, 便爲門人, 不離曹溪山中, 常在左右. 대사가 말씀하셨다. '내가 보기도 한다는 것은, 항상 나의 허물과 잘
수행
2004.08.10 16:00
지묵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