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7 화 20:47
오피니언
사설
논설위원칼럼
법보시론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기고
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종교는 정치와 달라야한다
정치 지도자들이 온갖 폭언과 망언으로 정쟁을 일삼고 있어 국민 정서가 심각하게 상처를 받고 있다. 음해는 물론 폭력 사용도 마다하지 않기는 종교계도 다르지 않다. 오늘의 한국 불교계에 떠도는 일부 출가자들의 추문과 정략적 행보는 불교의 위상을 실추시키
법보신문   2013-09-23
[법보시론] 북한은 화해의 대상이 아닐까!
요즘 한참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핵을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고 그래도 삶이 어려우니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서로 부딪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전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법보신문   2013-09-20
[법보시론] 승가 지도자의 자질
지난 5월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대학생 57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사회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71.2%가 한국사회에 ‘불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의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정치, 경제 분야의 자질 있는 지도자 부재’였다. 자질 있는
법보신문   2013-09-10
[법보시론] 이주민, 나를 경책하는 스승
인간이 인간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을 사고의 중심에 놓는다는 것을 단지 인간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함을 뜻한다고 이해한다면 아직 ‘세상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인간을 위해 하는 일들이
법보신문   2013-09-02
[법보시론] 촛불시위와 파사현정
상처에 대한 가장 쉬운 치유책은 자기방어이다. 자아 방어기제는 합리화하기 급급하고 사실을 은폐하거나 부정하고 오히려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너의 문제라고 투사한다.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자기 보호일 수 없다. 자신이 받은 상처를 상대에게 가하고 상대에게
법보신문   2013-08-20
[법보시론]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면
사람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을 늘 하면서 삽니다. 그러고 보니 홍익인간이란 말을 배운 기억이 납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태초이신 단군님의 사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건강하면 그 다음 생각해야 할 일은 불편해 하는
법보신문   2013-08-14
[법보시론] 승가 최고 권력은
지난해 승려 도박 영상이라는 메가톤급 폭로 사건이 아직도 기억 속에 생생하건만, 또 다시 조계종 최고위 승려들의 억대 원정도박을 폭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이라는 진단도 있지만, 속사정이야 어떻
법보신문   2013-08-07
[법보시론] 남녀차별 계율과 파시즘
파시즘이 비난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인종주의’의 관점에서 사람들 사이에 우열을 나누고 열등한 종자들의 씨를 말리려 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유럽 곳곳에서 외국인들을 쫓아내라고 주장하는 인종주의자들이 적지 않은데, 이들 역
법보신문   2013-07-29
[법보시론] 템플스테이의 힘
여름이 되면 42년 전 화엄사 템플스테이가 떠오른다. 요즘 명상과 힐링이 키워드인데 템플스테이는 이 두 요소를 갖추고 있다. 명상은 마음을 갈등과 고통에서 평화와 행복한 상태로 만드는 마음 치유법 곧 힐링이다.내가 불교를 제대로 만난 것은 고3 여름
법보신문   2013-07-23
[법보시론] 스님들이 가야할 길
혜가 스님이 달마 스님을 찾아갔다고 하지요. “스님,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세요.” 그러자 달마 스님께서 물었다고 하지요. “그래! 그러지. 괴로운 그 마음을 내놓아 보거라. 그럼 내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마!”
법보신문   2013-07-15
[법보시론] 율장이 통곡한다
지난 달 제194회 중앙종회 본회의에서 논란이 되었던 비구니 호계위원 문제가 지금 불교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율장과 청규, 법리에 밝은 비구”를 호계위원의 자격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던 종헌 제73조 3항을 “율장과 청규, 법리에 밝은 승
법보신문   2013-07-03
[법보시론] ‘붓다로 살자’ 뜻 이루려면
무릇 언론에 주어진 가장 큰 의무는 지금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동시대인들에게 알리는 데 있다. 언론이 그 의무에 충실할 때 그 사회는 성숙해갈 수 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정확히 알리지 못할 때 공동체는 자칫 위기를 맞을 수 있다.붓다가 일
법보신문   2013-07-01
[법보시론] 남북회담과 북미회담, 조기 개최돼야
남북 당국회담이 결렬된 지 닷새 만인 6월16일, 북한이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대화카드를 꺼내 들었다. 미국에 고위급회담을 제안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일단 미국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북미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
법보신문   2013-06-25
[법보시론] 안거는 세상의 행복을 위함이다
사전적 의미의 안거는 부처님 당시 강우기(降雨期) 3개월간 실시되는 불교의 특수한 연중행사를 말한다. 일정한 장소에 머물러서 오로지 정진, 연구, 수행에 힘쓰는 것을 말하며 같은 장소에서 두 사람 이상이 모여서 함께 수행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일진 스님   2013-06-20
[법보시론] 농담과 근엄함 사이
7세기 신라의, 한가한 어느날이었을 것이다. “혜공과 원효가 시냇가를 헤집으며, 물고기와 새우를 잡아먹고 돌 위에 똥을 누었다. 혜공이 그것을 가리키며 장난을 쳤다. ‘여시오어(汝屎吾魚)’ 그로 해서 항사사(恒沙寺)가 오어사(吾魚寺)로 불리게 되었다.
법보신문   2013-06-10
[법보시론] 끝나지 않은 5·18과 스님들
2013년 5월은 ‘세월’이 되었지만, 1980년 5·18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시민들의 무장 항쟁은 한국 현대사의 전환점이었다. 만일 그날의 항쟁이 없었다면, 1980년대 내내 여울여울 타올랐던 민주화운동의 풍경도 사뭇 달라졌을 터다
법보신문   2013-06-03
[법보시론] 한반도에 훈풍은 부는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2일 중국에 최룡해 특사를 파견, 경색된 한반도 정세에 변화 조짐이 커지고 있다. 6월7일 미국 LA 미중정상회담과 6월 하순 중국 베이징 한중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전격적인 특사 파견이다. 김 제1위원장이 중국에 특
법보신문   2013-05-27
[법보시론] 부처님은 어디에서 오셨는가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의 저서 ‘대화’에서 토인비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자기중심성으로부터 해방된 첫 번째 사람으로 불타 석가모니를 꼽고 있다. 우리들 고통의 원인은 대게 자기 자신에 얽매이는데 있다. 모든 괴로움과 갈등의 원인을 꼼
법보신문   2013-05-20
[법보시론] 황제 아우렐리우스의 금강경
원효의 불교에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하나는 방편(方便)이다. 불교는 궁극이 아니고 도구이며, 도그마가 아니고 처방이다. 법(法)은 뗏목일 뿐이고, 가르침은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종이돈’이라는 것. 그래서일 것이다.  아들 설총에게
법보신문   2013-05-06
[법보시론] 스님들의 ‘미디어 연수’
언론인은 현대의 성직자, 함석헌의 말이다. 얼핏 언론인의 자리를 높이려는 뜻으로 여기기 십상이지만, 전혀 아니다. 함석헌이 그 말에 담은 뜻은 현대사회에서 언론인이 자기 구실을 온전히 못하고 있다는 날카로운 비판이었다.그런데 언론인이 성직자라는 말은
손석춘 교수   2013-04-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