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수 원장 연구개발겨우살이환여주환전복껍데기환[석결명 스틱]골담초환산수유환어성초환하지 · 아이케어센터구입문의 : 02-969-9007 / HP : 010-3245-0118농협 : 301-0234-9633-61 예금주 : 윤제하 (사)한국불교법사종 2024학년도 제1기 법사대학 학인모집■ 법사양성 전문교육 교육과목 ▶ 교 리 - 효암 스님 (이제열 , 불교경전 연구원장) ▶ 불교의식 - 운호 스님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 이수자), 현설 스님 ▶ 특 강 - 김계림 (前 동국대학교 명리학 교수) 입학자격 ▶ 불심이
설악산 신흥사 차기 주지후보에 현 주지 지혜 스님이 선출됐다.조계종 제3교구본사가 2월 24일 오후 신흥사 설법전에서 산중총회를 개최하고, 홍진•금곡 스님의 사퇴로 단독후보가 된 지혜 스님을 차기 주지후보로 추대했다. 임시의장 삼조 스님은 “본사 주지 후보자가 1인 등록한 때에는 만장일치로 후보자를 선출한 것으로 한다는 산중총회법에 의해 신흥사 주지 후보자에 지혜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선언했다.지혜 스님은 중앙선거관리위원 탄정 스님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뒤, “부족한 사람이 소임을 맡아서 죄송스럽다. 조실 스님
이사(理事)를 겸비한 수행자로 평생 호남불교 중흥을 위해 다양한 포교 활동과 수월·묵언·도천 스님으로 이어지는 수행 정신을 묵묵히 이어온 전 화엄사 조실 금성당 명선대종사 1주기를 맞아 추모재 및 부도탑 제막식이 봉행됐다.조계종 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 스님)는 2월 21일 각황전에서 ‘금성당 명선대종사 1주기 추모재’와 ‘금성당 명선대종사 부도탑 제막식’을 봉행했다.추모재는 화엄사 문장 종국 스님을 비롯해 회주 종열, 주지 덕문, 전 주지 명섭‧종걸‧종삼 스님과 여수 흥국사 주지 진만 스님 등 문도 스님, 화엄사 선등선원장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선업스님)이 3월 15일 오후 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83차 포교종책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날 연찬회는 ‘명상상담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명상상담의 4단계 모델(인경 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이사장) △명상상담(서광 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원장) △국내외 명상상담 연구현황(윤희조/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교수)이 발표된다.논평자로는 동국대 종학연구소장 정도 스님, 동국대 정각원 교법사 자헌 스님, 신경희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교수가 나선다.포교원은 “이번 포교종책 연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지난달 취임한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에게 “전국 불자는 물론 서울시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연등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월 21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 예방을 받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호법부장 보운 스님과 지병철 치안정보상황과장이 배석했다.진우 스님은 1월 26일 부임한 조 청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서울시민의 안위를 총체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소임을 맡았다. 개인적
백운사(주지 성구 스님)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지역미래불자 육성장학에 동참했다. 전달한 장학금은 진주·합천 지역 장학생 10명에게 각 100만원씩 수여됐다.동국대 건학위는 2월 20일 동국대 본관 건학위 회의실에서 ‘제 59회 지역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을 비롯해 백운사 주지 성구, 동국대 불교대학 불교학과장 정도, 백우선원 주지 도업 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총장, 박기련 건학위원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은 “동국대에 여
한국불교법사대학(학장 지일 스님) 2023학년도 제32회 대학 졸업 및 법사법위 품수법회가 2월 18일 봉행됐다.동국대 법학·만해관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했다. 한국불교법사대학은 이날 법사과정(1년), 대법사과정(2년), 불학연구원과정(5년), 불교석학과정(2년) 등 과정별 수료생들에게 졸업장과 법사법위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10년간 불교교육에 매진한 교육생에게는 별도의 10년 성만증서가 수여됐다.학장 지일 스님은 봉행사에서 “시대의 변화 속에서 법사의 법기(法器)를 잘 호지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사경장 보유자 다길 김경호 씨의 사경 작품이 미국 예일대에서 전시된다.미국 예일대 스털링기념도서관 한케갤러리에서 2월19일부터 8월11일까지 ‘성스러운 텍스트의 필사:영적인 수행’을 주제로 김경호 사경장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예일대 도서관 측은 이번 전시에 대해 “종교의 경전을 손으로 쓰는 오랜 전통에 얽힌 깊은 지혜, 즉 바쁩 일상에 영성을 통합하는 창의적인 방법에 접근할 수 있는 지혜를 탐구하도록 이전 전시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50년 동안 불경 필사에 전념해 온 김경호 사경
붓다의 법언이 중국에 전래된 초기에는 남쪽의 오음(吳音)과 북쪽의 한음(漢音)이 교차해 오다 수·당대에 이르러 통합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 무렵 중국 범패의 핵심 인물은 석도안(釋道安, 312~385)이었다. 도안은 동진(東晉) 16국 시기에 상산(常山) 부류현(현 기주 부류성촌·冀州 扶柳城村)에서 공맹을 섬기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가 세상을 떠나 사촌 공(孔)의 집에서 자란 그는 얼굴이 못생겼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도안의 초상을 보면 안면이 우락부락하고, 후베이성에 세워진 동상 또한 비슷하다. 그러나 머리가 좋아
‘불교낙화법보존회’가 보존·계승해 온 ‘낙화법(落火法)’이 세종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전까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낙화법은 경남 함안 낙화놀이(2008)와 전북 무주 안성 낙화놀이(2016) 2건이 전부인데 사찰의 낙화법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불교낙화법보존회(대표 환성 스님)’도 세종 불교 낙화법 보유단체로 인정됐다. 원형대로 구현할 수 있는 전승 능력과 의지, 기량을 인정받은 것이다.‘낙화법’은 환성 스님의 원력에 의해 발굴·계승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양에서 넘어온 노스님이라 하여 별명
세계 최고의 불교대학 동국대학교! 더 좋은 동국,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재불사를 시작합니다.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깨달음을 얻은 뒤 이웃을 이롭게 하라"(상구보리 上求菩提 하화중생 下化衆生)세계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형 불자 인재 양성!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해 전액 사용됩니다· 간절한 꿈을 위한 화쟁형 인재 장학금· 미래가치 창출 연구경쟁력 강화 기금·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 기금동국대학교는 기부자의 의사를 존중하여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기부금을 사용하며,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겠습니다.동국대학교의 미래를 만
(사)한국불교법사종 2024학년도 제1기 법사대학 학인모집■ 법사양성 전문교육 교육과목 ▶ 교 리 - 효암 스님 (이제열 , 불교경전 연구원장) ▶ 불교의식 - 운호 스님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 이수자), 현설 스님 ▶ 특 강 - 김계림 (前 동국대학교 명리학 교수) 입학자격 ▶ 불심이 돈독한 분 ▶ 불교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 ▶ 법사자격으로 포교활동을 하고자 하는 분 ▶ 사찰 및 포교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분 ▶ 불교지도자로서 사회봉사와 염불수행을 목적으로 하실 분■ 응시자격 : 승려 및 법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