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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최저임금과 인식의 폭
2018년도 최저시급은 7530원이다. 최저임금법 제10조 1항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 정규직·비정규직·외국인 노동자) 1명 이상 모든 사업장에 해당된다. 최저임금제는 “근로자에 대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황정일 교수   2018-01-15
[법보시론] 정규직 전환과 인간다움
인천공항이 2017년 5월12일 약속했던 1만명 정규직 전환을 마침내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에 이르렀다. 인천공항은 특히 소방대와 보안검색 관련 분야의 약 3000명을 직접고용 대상으로 발표했다. 국민의 생명·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라는 인식이 이
류제동 교수   2018-01-08
[법보시론] 촛불혁명과 민주주의 제도화
우리 현대사에서 2017년은 촛불혁명의 승리로 기록될 것이다. 국정농단사태로 불거진 국민의 분노가 대통령을 탄핵하는 헌정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고 보수정권에서 진보정권으로 권력이 교체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은 분노를 과격한 행동으로 분출하지 않고 헌법에
김관규 교수   2018-01-03
[법보시론] 자본주의에 패한 종교
국내 모든 종교의 지표가 차가운 겨울을 향하고 있다. 이제 사찰, 교회, 성당, 교당들이 유럽처럼 연세 지긋한 몇몇 분들이 앉아 담소 나누는 그러한 공간으로 변해갈 날이 머지않았다. 왜 그럴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종교가 자본주의에 패하고 있
원영상 교수   2017-12-26
[법보시론] 사찰, 신도들 장례 외면 말아야
한국불교를 비판하거나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할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주제 하나가 49재이다. 절이 돈벌이 수단으로 49재를 활용하고 있다고들 비판한다. 심지어는 아예 절에서 49재를 없애야 한다고 자학적인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불교인들이
김종인 교수   2017-12-18
[법보시론] 테러지원국 재지정과 화성 15호 발사, 그리고 유엔 사무차장 방북의 역학
미국이 11월 20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5일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소위 ‘중대 발표’를 하였다. 그는 북한 핵개발 동결과 한미군사훈련 중단을 교환할 생각이 없음을 표명하였다. 그러나 ‘중대발표’에서 테러지원국
이창희 교수   2017-12-12
[법보시론]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거의 모든 것이 제도화 되어 있다. 태어나 일정한 나이가 되면 학교에 가야하고 고등학교에서 대학을 진학할 때 내신과 수능 성적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하는 등 시스템화 된 사회에 살고 있다. 절집도 예
광전 스님   2017-12-04
[법보시론] 전쟁 종식과 불살생계
얼마 전 사회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로힝야족 난민문제의 실상을 파악하고, 지원을 위해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의 국경지대에 함께 가지 않겠냐고 했다. 갑작스런 제안이라 일정상 어렵다고 했다. 혼자 다녀온 그 선배가 현지에서 기록한
원영상 교수   2017-11-27
[법보시론] 대학이라는 이름의 욕망
입시철이 되니 수험생들의 대학 지원을 위한 정보들이 뉴스 매체에 자주 등장한다. 그 가운데는 가급적 지원을 회피해야 할 대학들 리스트도 있는데, 이 리스트에 금강대가 들어 있다. 정부대학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게 되
김종인 교수   2017-11-20
[법보시론] 평화를 향한 일관성과 위험성, 그리고 전환의 필요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 초기 대북 압박정책 일변도에서 탈피해 북한 비핵화의 조건을 벗어나 인도적 지원과 사회문화 교류의 작은 만남을 통해 조금씩 신뢰를 재구축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겠다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응원하는 글을 몇 차례 서술
이창희 교수   2017-11-14
[법보시론] 망각은 또 다른 깨달음
가을이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다. 나뭇잎이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가고 성질 급한 나뭇잎은 벌써 낙엽이 되어 거리를 뒹군다. 벌써 올해도 달력이 두 장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쉬이 피로해지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서글프
광전 스님   2017-11-06
[법보시론] ‘눈여래 귀보살’
예전에 일본 도쿄의 강연회에서 동아시아의 불교를 소개한 일이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유럽에서 온 어떤 부인이 일어나, 깨달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불교를 잘 모르는 분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는 생각이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방
원영상 교수   2017-10-30
[법보시론] 왜 불자가 되었는가?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실천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고 또 자신이 아무리 무능해도 초심만 지킬 수 있다면, 소망한 바를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개 초심을
김종인 교수   2017-10-23
[법보시론] 북핵 문제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과 제재의 악순환에도 불구하고. 거듭 핵실험을 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살펴야 한다. 북한 체제의 문제점을 대북제재 탓으로 돌리고, 체제 수호를 위해 핵개발을 하면서 군사국가화를 정당화하기 위함인지를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대북제재가
이창희 교수   2017-10-16
[법보시론] 반전과 평화를 배수의 진으로
세계의 언론은 한반도가 곧 전쟁터가 될 것처럼 요란하다. 남북전쟁 이후 줄곧 정전상태인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한미일이 공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쪽 사람들은 하도 많이 겪는 일이라 그저 그렇거니 하고 있다. 바쁜
원영상 교수   2017-09-25
[법보시론] 무너져선 안 될 조계종 최후 보루
조계종이 매우 소란스럽다. 총무원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종단의 갈등이 폭발적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한쪽에서는 폭로와 농성, 집회를 이어가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그런 행동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계획대로 밀어붙이고 있다. 한국 정치의 후진
김종인 교수   2017-09-18
[법보시론] 언론의 역할과 사명
총무원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가 가까워짐에 따라 교계언론의 기사를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데 언론의 성향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나 내용이 경이로울 정도로 다른 점이 이채롭다. 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형제간에도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같은 사안
광전 스님   2017-09-11
[법보시론] 한미군사훈련 중단은 불가능한가?
연일 한미군사훈련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 8월 위기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7월7일 G20 정상회의 직전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 핵활동과 한미군사훈련 동시 동결”을 거절하였다. 즉,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 고조를 막으려는 ‘쌍중단
이창희 교수   2017-09-04
[법보시론] 사드반대운동과 삼취정계
필자는 최근 사드(THAAD)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말이면 짐을 싸들고 익산에서 성주까지 차를 몰고 간다. 사드발사대, 엑스밴드레이다, 발전기 등이 배치된 구 롯데골프장이 있는 소성리에 가서 주민들의 저항에 함께 참여하며, 사드가 지나간 진밭교
원영상 교수   2017-08-28
[법보시론] 불교는 무엇으로 사회에 기여하나
종교는 현실 너머의 세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본래 사명으로 삼지만, 현실을 도외시 할 수는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전자에 대한 비전 때문에 종교를 갖게 된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 사람들이 종교를 찾는 주된
김종인 교수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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