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종립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교재 제작 보급 사업이 확대돼 올해 전국 22개교에서 진행된다.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청소년 대상 화쟁 사진 및 영상 공모전도 실시할 계획이다.조계종 화쟁위원회(위원장 정문 스님)는 4월 18일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44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위원장 정문 스님을 비롯해 부위원장 동은, 7기 위원 성제, 신공, 성원, 원철, 청욱 스님과 곽병찬 위원, 김가연 교법사, 김선아 감독, 김용현 교수, 박사 칼럼니스트, 신호승 디자이너, 조형일 부위원장, 최영기 교수, 허우성 경희대 철
교계
2024.04.19 10:25
김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