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세종도서 선정 결과 불교와 관련된 책으로 교양부문 12종, 학술부문 9종이 뽑힌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7월27일 총류, 철학·심리학·윤리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지리·관광의 10개 분야에 접수된 교양부문 7184종과 학술부문 2575종을 대상으로 심사해 교양부문 550종, 학술부문 400종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이 가운데 세종도서 교양부문 불서로는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이일야/ 담앤북스) △불교철
교계
2020.07.30 22:12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