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9호 / 2016년 9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무산복지재단(이사장 정념 스님)은 9월4~9일 양양군 전역에서 릴레이 ‘한가위 어르신 큰잔치’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가득 담긴 점심공양을 올렸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잔치에는 양양군 어르신 4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잔치 회향날인 9월9일, 1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양양군 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양양=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359호 / 2016년 9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1358호 / 2016년 9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57호 / 2016년 8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티베트 문화교류대표단(단장 왕옌중)은 8월2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방문해 사회부장 정문 스님과 만나 중국 내 티베트 문화와 사회현황, 종교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조계사를 찾아 부주지 원명 스님과 환담을 나눴다.임은호 기자 eunholic@bepbo.com[1357호 / 2016년 8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56호 / 2016년 8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완주 송광사(주지 법진 스님)는 ‘송광백련 나비채’ 행사의 일환으로 8월14일 경내에서 ‘베트남 이주 불교인 초청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베트남 이주민과 가족 300여명은 자국 음식을 나눠먹으며 낯선 타국 생활의 시름을 달래는 한편,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세족식에서 어머니의 발을 정성스럽게 닦는 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hanmail.net[1356호 / 2016년 8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만해축전추진위원회는 8월12일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제20회 만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1000여명의 사람들이 시상식장을 빼곡하게 메운 가운데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 스님)와 청수나눔실천회(이사장 박청수 교무)가 평화대상을, 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레트 피사레크 수녀가 실천대상을, 가수 이미자씨와 이승훈 시인이 문예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355호 / 2016년 8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
[1355호 / 2016년 8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54호 / 2016년 8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미국 뉴욕 최대 번화가 타임스퀘어에서 한국의 세계유산을 홍보하는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어 화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LG전자는 8월1~31일, 11월1~30일 총 2개월에 걸쳐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국의 세계유산을 홍보하는 영상물을 상영한다. 한국문화재단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은 11개의 세계문화유산과 1개의 세계자연유산을 담고 있으며 1분 길이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석굴암,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경주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이 포함됐다. LG전자의 광고 영상과 함께 상영되며 1일 40회 이상 한국의 세계유산을
음력 7월 초하루법회를 이틀 앞둔 8월1일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가 좌복의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조계사는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뜨거운 햇볕 아래 좌복을 소독하고 장마기간 머금을 습기를 말렸다.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54]호 / 2016년 8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