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안적사(주지 법안 스님)는 12월4일 경내 대웅전에서 ‘덕명 대종사 열반 16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창원 성주사 회주 흥교, 부산 법륜사 회주 선래, 범어사 원로 몽산, 담연, 국청사 주지 계전, 금정총림 범어사 부주지 범산, 덕명 대종사 문도 법현, 법진, 법안, 기장 동림사 주지 효산 스님, 기장군불교연합회 회원사찰 스님들을 비롯해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했다. 주지 법안 스님은 “은사스님의 유지를 잘 받들어 수행과 정진에 매진할 것”이라고 인사했다.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516호 / 2019년
교계
2019.12.09 14:44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