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원, 20일 16곳 선정1600만원 포교물품 전달새 전법도량 8곳 지정도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불자들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전해온 도량이 피아노 등 법회 운영의 실질적 지원을 받았다.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지원 스님)은 11월20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우수 전법중심도량 선정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우수 전법중심도량으로 16곳이 선정됐다. 어린이청소년 부분에서는 경북 성주 관운사, 강원 양양 무산사(낙산사 포교당), 부산 미타선원, 경기 남양주 봉영사, 서울 비로자나국제선원, 충남 서산 서광사, 전북 정읍 성불암, 강원 강릉 성원사, 충남 보령 세원사, 전남 완도 신흥사, 충남 예산 영각사, 대전 서구 용
교계
2013.11.21 16:16
최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