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7.21 금 21:18
오피니언
사설
논설위원칼럼
법보시론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기고
기사 (전체 2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살처분, 집단 살육의 광기
중국역사에서 혜원(慧遠)이라는 법명으로 기억되는 스님이 두 분 있다. 동진 때의 여산혜원(廬山慧遠, 334~416) 스님과 북주와 수나라 때 살았던 정영혜원(淨影慧遠, 523~592) 스님이다. 두 스님은 황제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출가수행자로서의
김형규 기자   2014-01-27
[데스크칼럼] 종단개혁 20년, 화해가 필요하다
조계종 종단개혁이 20주년을 맞았다. 1994년 따스한 봄, 불교계에 태풍이 불었다. 개혁의 광풍이었다. 1987년 6·10항쟁을 계기로 사회는 민주화로 향했다. 국민들은 직접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뽑았다. 세상은 달라지는데 불교는 바뀌지 않았다. 종권
김형규 기자   2014-01-20
[데스크칼럼] 사찰문화해설사의 역할
1970~80년대 수학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방문지가 경주였다. 학생들은 선생님을 따라 불국사와 석굴암을 보고 대능원을 관람했다. 3박4일, 산과 문화유적과 공업지구 몇 곳을 돌고 아쉬움을 간직한 채 학교로 복귀했다. 시간이 제법 흐르고 나서 그때의 수
김형규 기자   2014-01-13
[데스크칼럼] 환경훼손으로 시작되는 새해
알고 하는 잘못과 모르고 하는 잘못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쁠까? 사회법의 관점에서 죄질을 따지자면 알고 행하는 잘못이 훨씬 나쁘다. 잘못인 줄 알면서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다르다. 모르고 저지르는 허물이 더 크다. 죄의식이 없어서 개선
김형규 기자   2014-01-07
[데스크칼럼] 산사에 부는 커피열풍에 대한 단상
커피열풍이 거세다. 최근에는 믹스커피로 대변되는 인스턴트커피 시대를 넘어 직접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려먹는 ‘핸드드립 커피’가 유행이다. 대중화를 넘어 고급화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7위의 원두 수입국이다. 올 한해만 1인당 4
김형규 기자   2013-12-23
[데스크칼럼] 인권의 상징, 넬슨 만델라
일평생 차별없는 세상위해 헌신폭동조장 혐의로 27년간 옥살이대통령 돼서도 화해·용서로 치국만델라 삶서 사회갈등 해법 찾길 넬슨 만델라(1918~2013). 그는 평생을 단 하나의 목표에 매달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철폐, 바로 그것이었
김형규 기자   2013-12-16
[데스크칼럼] 불자 검찰총장 김진태
정권 휘둘려 국민신뢰 잃은 검찰바로세우겠다는 김진태 신임총장부당한 권력에는 맞서 싸우면서약자엔 자비롭던 신념 잃지않길 김진태 검찰총장 시대가 열렸다. 김 총장은 12월2일 취임사에서 “정치적 중립에 대한 모든 시비를 불식시키고 오직 국민의 편
김형규 기자   2013-12-09
[데스크칼럼] 발우공양에 담긴 의미
서울시 유네스코 문화유산 추진“불교전통·음식쓰레기 해결 대안”불가에서는 평등 실천하는 수행발우공양 의미 되새기는 계기로 대학시절 산사로 오리엔테이션을 간 적이 있다. 불교대학이었으니 불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였다. 어스
김형규 기자   2013-12-02
[데스크칼럼] 변영섭 청장의 좌절된 신념
숭례문 부실복구로 퇴진한 변 청장여론무마 위한 정부의 정치적 결정불합리한 인사의 또 다른 단면일뿐문화재보호 신념 국민은 기억할 것 변영섭 문화재청장이 취임 8개월만에 경질됐다. 정부는 숭례문 부실복구의 책임을 물었다고 했다. 숭례문은 대한민국
김형규 기자   2013-11-25
[데스크칼럼] 조계종 예산 1000억 시대
불교미래위해 재정 확충은 필요종단재정 부족 불법서 멀어진탓세간의 셈법에 몰두하기 보다는대만불교 재도약 이유 살펴보길 447억원. 내년도 조계종 예산이다. 최근 열린 조계종 중앙종회는 2014년도 종단예산을 이렇게 결정했다. 전국의 사찰에서 분
김형규 기자   2013-11-18
[데스크칼럼] 승보의 참된 의미
한 스님의 일탈행위 교계에 충격여론불구 참회 없고 변명만 일관승복만 입었다고 승보 될 수 없듯더 이상 불자들 한숨 묵과 말아야 최근 본지가 보도한 한 스님의 일탈행위가 종단 내에 크게 회자되고 있다. 야심한 시각 여성과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가
김형규 기자   2013-11-11
[데스크칼럼] 주한 프랑스 대사와 한국불교
첫 주한 프랑스대사 샹바르유언에 따라 해인사에 묻혀한국불교에 대한 깊은 애정정갈한 정신·문화 때문일 것 로제 샹바르(Roger Chambard). 그는 과거 한국에 파견됐던 첫 프랑스 대사였다. 1959년 주한 프랑스 대사로 부임해 꼬박 10
김형규 기자   2013-11-04
[데스크칼럼] 꾸뻬 씨와 중국의 노승
더많이 가질수록 불행한 사람들남과 비교할수록 행복은 멀어져생각 멈춰야 행복 찾을 수 있어불교 세계화도 여기서 접근해야국내 독자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책이 있다. ‘꾸뻬 씨의 행복여행’이다. 정신과 의사인 꾸뻬 씨가 세계를 여행하며 행복의 지혜를
김형규 기자   2013-10-28
[데스크칼럼] 개신교와 차별금지법
개신교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사가 편치 않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편견과 불통, 이에 따른 피로감이 상당하다. 이런 이유로 개신교의 상식을 벗어난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종교증오범죄피해자연합 ‘STOP종
김형규 기자   2013-10-21
[데스크칼럼] 조계사 국화축제와 총무원장 선거
도심 한복판 국화로 장엄한 도량향긋한 꽃향기는 시름도 잊게 해20일간 치열히 진행됐던 선거전모두 털어내고 화합의 꽃 피우길10월10일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가 끝났다. 20일에 걸친 치열한 선거 열기가 끝난 지금 문득 하늘을 보니
김형규 기자   2013-10-14
[데스크칼럼] 총무원장 선거와 여론조사
법보신문 선거 전 여론조사는교계 보도환경 개선 위한 시도무책임한 분석 기사 지양 목적특정 후보측 의도 왜곡에 유감 법보신문은 10월2일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 선거인단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심의 향배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다.
김형규 기자   2013-10-07
[데스크칼럼] 최인호와 불교
시대 경책하던 글들 남긴 채‘별들의 고향’으로 되돌아가가톨릭 신자면서도 불교 사랑경허 스님 삶 조명으로 ‘반향’  소설가 최인호. 그는 ‘별들의 고향’을 비롯해 무수한 히트작을 냈던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였다. 그의 작품은 시대와 역사, 사람들
김형규 기자   2013-09-30
[데스크칼럼] 동물실험과 불교의 역할
동물실험 반대는 세계적 추세국내에선 오히려 확대 움직임매년 3억 마리 고통 속에 죽어 하찮은 생명은 존재하지 않아 국회가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화장품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을 한다니, 선뜻 이해가 안 될
김형규 기자   2013-09-17
[데스크칼럼] 조계종 선거와 불교의 희망
한국 불교엔 절망과 희망 공존 각종 추문에도 국민 사랑 받아바다 같은 가르침이 혼란 정화수행자로서 최소한 도리 지키길  한국사회에서 불교가 처한 상황이 우려스러우면서도 묘한 안도감을 느낄 때가 있다. 종단이라는 거대한 공동체로 바라보면 한없이
김형규 기자   2013-09-10
[데스크칼럼] 승가 세속화의 주범 건당(建幢)
건당에 담긴 본래 옛 의미는 스승이 인가한 법맥이란 뜻승가 세속화 부끄러움 없이재력 따라가 은사 바꾸기도 교계신문을 보면 상좌가 은사 스님과 인연을 끊는다는 광고가 가끔씩 보인다. 이연(離緣)광고다. 세속으로 치면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는다는
김형규 기자   2013-09-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