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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조계종 선거와 불교의 희망
한국 불교엔 절망과 희망 공존 각종 추문에도 국민 사랑 받아바다 같은 가르침이 혼란 정화수행자로서 최소한 도리 지키길  한국사회에서 불교가 처한 상황이 우려스러우면서도 묘한 안도감을 느낄 때가 있다. 종단이라는 거대한 공동체로 바라보면 한없이
김형규 기자   2013-09-10
[데스크칼럼] 승가 세속화의 주범 건당(建幢)
건당에 담긴 본래 옛 의미는 스승이 인가한 법맥이란 뜻승가 세속화 부끄러움 없이재력 따라가 은사 바꾸기도 교계신문을 보면 상좌가 은사 스님과 인연을 끊는다는 광고가 가끔씩 보인다. 이연(離緣)광고다. 세속으로 치면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는다는
김형규 기자   2013-09-02
[데스크칼럼] 대장경축전과 개신교인 홍보대사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증가단체의 성격과 어긋나기도독실한 개신교인 탤런트가경전 새긴 마음 알 수 없어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을 앞세워 단체를 알리려는 홍보대사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교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크고 작은 단체들이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
김형규 기자   2013-08-26
[데스크칼럼] 스님들의 문화예술 활동
옛 스님들의 노래·춤 ·음악불보살 공양하는 방편 삼아무분별하게 증가한 예술활동돈벌이의 수단 전락 우려돼  신문사에서 음반 하나를 우연히 보게 됐다. 노래하는 종정 스님 ㅇㅇ 선사의 무상한 장미. 음반의 제목이다. 장미꽃을 배경으로 중절모를 쓴
김형규 기자   2013-08-20
[데스크칼럼] 미륵반가사유상의 미국 나들이
미륵반가사유상 반출 논란국민 자부심 유추되는 대목미국 전시회 성공개최 기원복제품 등 대안도 고민해야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불상으로 국보 83호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꼽는 이들이 많다. 마치 빛으로 빚은 듯 유려한 자태와 신비로운 미소는
김형규 기자   2013-08-12
[데스크칼럼] 장로 대통령의 거짓말
자연법칙 거스른 무지한 행동‘녹조’라는 재앙으로 되돌아와도덕적이지 못한 정권의 탐욕지혜없는 국민이 자초한 불행자연의 법칙에 대한 무지에는 용서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요즘 비수처럼 국민들의 가슴에 박히고 있다. 지난 5년 간 멀쩡하게 흐르던 아
김형규 기자   2013-08-07
[데스크칼럼] 진정한 휴식의 의미
쉰다는 것은 놀이와 다른 개념몸과 마음이 함께 쉬어야 휴식템플스테이 참여도 고려할만 호흡관찰로 삶을 반조해 보길지루한 장마가 끝나니, 햇볕이 뜨겁다. 따가운 햇볕의 가시를 피해 도심을 떠난 거대한 행렬이 도로로 쏟아지고 있다. 휴가행렬이다. 8월은 여
김형규 기자   2013-07-29
[데스크칼럼] 로드킬과 방생
소중한 생명들의 비참한 죽음인간의 편의위한 탐욕이 원인생태통로 전국에 고작 62개뿐방생일환으로 교계 관심 갖길운전하는 일이 끔찍할 때가 있다. 도로에서 차량에 치어 죽어가는 동물들 때문이다. 피와 가죽으로 흔적만을 남긴 처참한 장면을 보노라면 마치 지
김형규 기자   2013-07-22
[데스크칼럼] 양심선언과 폭로
장주스님 파계했단 고백속엔참회·자숙 없고 사적주장만더 이상 폭로 발생치 않도록종단 자정의 기회로 삼아야불교계가 불미스런 일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장주 스님의 폭로 때문이다. 종단 중진스님들이 도박을 했다며 기자회견과 동시에 검찰에 고발했다. 자
김형규 기자   2013-07-15
[데스크칼럼] 보살을 빼닮은 교회 종지기
김택근 고문의 ‘강아지 똥별’못난 종교인들에 내리는 죽비고 권정생선생의 따뜻한 삶서참다운 종교인의 모습 배워야종교(宗敎)는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다. 어떤 것이 으뜸 되는 가르침일까. 자비와 사랑일 것이다. 요즘 종교에서 사랑과 자비가 사라지고 있다
김형규 기자   2013-07-08
[데스크칼럼] 격의불교는 끝나지 않았다
장로·전도 등 불교고유 용어기독교계 적잖게 차용해 사용용어는 시대와 소통하는 방편역경승 고뇌 쉼없이 이어져야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용어들 중에 불교용어가 적지 않다. 야단법석, 이판사판, 자유, 인연, 자업자득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화
김형규 기자   2013-07-01
[데스크칼럼] 사찰음식에 담긴 의미
사찰음식 관련 대중적 관심건강 관심·고향 향수가 원인화려한 색·다양한 맛 보다는음식 속 생명존중 뜻 전해야사찰음식이 인기다. 육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채식 위주의 정갈한 맛이 세간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찰음식이 인기
김형규 기자   2013-06-26
[데스크칼럼] 남북, 근자와 근기를 버려야
사람의 뇌구조 그림이 유행이다. 특정 연예인이나 직업, 또는 연령에 따른 사람들의 뇌를 그려놓고 그들이 가진 관심분야가 뇌에서 차지하는 크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놀이다. 놀이라고는 하지만 뇌구조 그림을 보면 시대의 고뇌와 흐름을 읽는 놀라운 혜안이 담겨
김형규 기자   2013-06-18
[데스크칼럼] 도로명주소의 비극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우리 도로 실정에는 부적절지명 속에는 지역특성 담겨국민 불편 고려해 재고돼야벼농사가 잘 된다는 화곡동(禾谷洞), 소나무로 둘러싸인 송내동(松內洞), 도선국사의 전설이 깃든 도선동(道詵洞), 이성계에 쫓긴 고려 마지막 임금 공양
김형규 기자   2013-06-10
[데스크칼럼] 국보1호 숭례문 유감
일제잔재 드리운 건축물 화재로 문화재 가치 손실 국보1호는 우리나라의 얼굴 교체논의 다시 시작해야 국보1호 숭례문이 복구됐다. 정확히 5년3개월 만이다. 복구의 과정은 국민 모두가 참여한 대역사(大役事)였다. 이제 숭례문의 웅장한 모습을 다시 볼 수
김형규 기자   2013-06-03
[데스크칼럼] 사이비 조계종
조계종 표방 종단만 80여 곳종정·총무원장 법명도 차용종명 의존해 이익보려는 의도참 불자 늘어나면 폐단 줄 것학창시절 ‘메이커’라고 불리던 신발이 유행한 적이 있다. 이들 유명상표의 신발들은 일반 신발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쌌다. 그래서 ‘짝퉁’도
김형규 기자   2013-05-27
[데스크칼럼] 천신과 하느님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하느님기독교, ‘야훼’ 번역하며 차용번역의 핵심은 이질감 최소화한글 경전, 불교 대중화 시발  애국가를 들을 때마다 불쾌감을 느끼는 불자들이 많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구절 때문이다.  하느님
김형규 기자   2013-05-06
[데스크칼럼] 포교 활성화와 일요법회
음력중심 법회 고수한 사이불교는 늙고 기복만이 가득참여 길 막아놓고 포교걱정일요법회 활성화 최선 방편갈수록 불자라고 밝히는 청소년이나 지식인을 찾아보기 힘들다. 자신의 종교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없다. 사찰에 가면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눈에 띄게
김형규 기자   2013-04-30
[데스크칼럼] 표절논문과 지도교수
사회각층서 표절시비로 혼탁범죄임에도 부끄러운줄 몰라지도교수·심사위원 모두 공범동국대부터 방지책 마련하길 논문 표절 문제로 나라가 시끄럽다.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학자와 연예인, 종교인, 사회저명인사에 이르기까지 표절 논란에서 자유로운 곳이 없다
김형규 기자   2013-04-22
[데스크칼럼] 경매에 나온 성철 스님 유시
스님 향한 대중의 존경은무소유와 청빈한 삶 때문유품 돌려받아야겠지만치열한 수행정신이 진짜 유시사람들은 성철 스님을 선사로만 기억하지는 않는다. 종정 스님, 수행의 사표, 선지식으로 부른다. 평생을 청빈한 수행으로 일관했던 스님의 삶은 우리가 불자임을
김형규 기자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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