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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진보교육감의 약진과 친일
6·4지방선거에서 진보성향 교육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3명의 진보교육감이 당선됐다. 6·4지방선거의 최대 이변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공평무사해야 할 교육에 진보와 보수가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그러나 우리가 처한 엄연한 현
김형규 기자   2014-06-17
[데스크칼럼] 절이 필요한 시대
6·4지방선거가 끝났다. 여야(與野) 모두 승리도 참패도 아닌 묘한 결과다. 이번 선거는 정부의 세월호 참사 부실대응이 최대이슈였다. 그러나 정부여당은 참패하지 않았고, 야당 또한 몰표를 얻지 못했다. 여야를 향한 냉엄한 민심의 회초리라는 시각도 있다
김형규 기자   2014-06-09
[데스크칼럼] 지방선거 후보자와 종교편향
기억하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종교편향적인 공직자의 정점이었다. 그는 서울시장 시절 기독교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했다. 시민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이 하나님의 신민이 됐다. 대통령이 된 뒤에는 목사를 청와대로 불러 기도를 했다. 기독교 행
김형규 기자   2014-06-02
[데스크칼럼] 문화재 부실시공 조장하는 정부
감사원이 문화재 보수와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복마전이었다. 보수가 시급한 문화재는 방치하면서 주변정비에 거액의 예산을 배정했다. 사업비를 과다하게 지급한 경우는 비일비재했다. 자격미달 업체에 시공을 맡기고 자격이 없는 공무원이
김형규 기자   2014-05-26
[데스크칼럼] 세월호와 6·4지방선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꼭 한 달이다. 지난 한 달은 지옥이었다.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가슴을 쳤다. 뉴스를 보는 자체가 고통스러워 애써 외면하려고도 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부모가 되는 순간 한 아이의 부모가 아니라 모든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김형규 기자   2014-05-19
[데스크칼럼] 김희중 대주교의 하심
“불교의 목적은 인류에 공헌하는 것이다. 이교도를 불교로 개종시키는 것은 우리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에 비해 별로 중요하지 않다.”2008년 달라이라마는 한국불자들에게 봉축 메시지를 보내왔다. 불교의 참 의미를 일깨우는 말씀이다. 개신교의 공격적인
김형규 기자   2014-04-21
[데스크칼럼] 연등과 빈자일등
대학시절, 캠퍼스에 화사한 봄기운이 차오르면 엄지와 검지가 울긋불긋 물든 학생들이 늘어갔다. 손끝을 물들인 색감이 최고조에 달할 쯤 교내 곳곳에 예쁜 연등이 등장했다. 음력 4월8일, 양력 5월의 부처님오신날은 그렇게 찾아왔다. 동국대 불교대학에 다니
김형규 기자   2014-04-15
[데스크칼럼] 승가의 품격과 말
북한의 성명은 증오로 가득 차 있다. 말의 폭력성을 절감하게 된다. 어떻게 저런 못된 말들만 골라 쓰는지 놀랍기만 하다. 우리에게도 험한 말을 일상으로 쓰던 암울한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때려잡자 공산당’이니 ‘초전박살’을 입에 달고 살았다. 솜털
김형규 기자   2014-04-07
[데스크칼럼] 이 시대의 대장경, 신행수기
조계종 총무원이 제1회 신행수기 공모전을 연다. ‘나는 그곳에서 부처님을 보았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은 법보신문과 불교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과거를 돌아보면 사찰이나 단체, 신문사를 중심으로 한 신행수기 공모가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단편적이
김형규 기자   2014-03-31
[데스크칼럼] 불교와 장애인
경전을 살펴보면 드물지만 장애를 가진 수행자들이 나온다. 아나율과 주리반특이 대표적이다. 아나율은 천안통이 뛰어났다. 그래서 천안제일(天眼第一)로 불렸다. 천안통을 얻으면 진리의 실상을 낱낱이 알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천상계, 지옥계도 거울 보듯이
김형규 기자   2014-03-24
[데스크칼럼] 열반재일과 계율
삶은 죽음으로 평가받는다. 말과 행동이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다면 예사롭지 않은 삶이다. 역사는 많은 삶과 죽음을 기록하고 있다. 고귀하고 바른 삶을 산 이들은 대체로 죽음 앞에서 초연했다. 그러나 탐욕과 욕망에 찌든 이들은 죽는 순간에도 비루했다. 삶
김형규 기자   2014-03-17
[데스크칼럼] 지구에게 휴식을 주자
가이아 이론(Gaia theory)이 있다. 가이아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이다. 가이아 이론은 지구가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유기체 내지는 생명체라는 주장이다. 이 이론의 옳고 그름을 떠나 지구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지구에 대한
김형규 기자   2014-03-10
[데스크칼럼] 아름다운 보시, 스님들의 장기기증
스님들의 장기기증이 늘고 있다. 지난 1월2일 태고종 총무원은 시무식과 함께 스님 100여명의 장기기증 서약서를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전달했다. 동국대에 재학 중인 스님들의 모임 석림회도 2월28일 서약서 108장을 제출했다. 스님들의 장기기증 서약이 가
김형규 기자   2014-03-03
[데스크칼럼] 국토대장정순례에 거는 기대
돌이켜보면 1980~90년대는 암울했다. 정권퇴진과 민주화를 외치는 젊은이들의 외침이 함께 했다. 정부는 잔인하고 무서웠다. 젊은이들은 학교 도서관 대신 거리에서 최루탄을 뒤집어쓰며 역사의 시계를 바로 세우기 위해 피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마침내
김형규 기자   2014-02-24
[데스크칼럼] 진관사 성보 국가귀속은 강탈이다
서울 진관사 경내에서 출토된 성보가 국가로 귀속될 처지에 놓였다. 문화재위원들이 소유권을 확인해 달라는 진관사의 요구를 묵살했다. 출토된 성보는 금동불입상 2점을 비롯해 272점이다. 해당 사찰과 조계종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한국불교의 전통을 계승하
김형규 기자   2014-02-18
[데스크칼럼] 달라이라마와 교황, 국민의 자존심
올해 하반기 프란시스코 교황이 방한할 예정이다. 과거에도 교황이 다녀갔다. 25년 전인 1989년 교황 바오로 2세가 방한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가톨릭 미사는 전국에 생중계됐다. 교황의 존재에 관심조차 없었던 국민들은 이날 교황을 새롭게 인식했다
김형규 기자   2014-02-07
[데스크칼럼] 살처분, 집단 살육의 광기
중국역사에서 혜원(慧遠)이라는 법명으로 기억되는 스님이 두 분 있다. 동진 때의 여산혜원(廬山慧遠, 334~416) 스님과 북주와 수나라 때 살았던 정영혜원(淨影慧遠, 523~592) 스님이다. 두 스님은 황제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출가수행자로서의
김형규 기자   2014-01-27
[데스크칼럼] 종단개혁 20년, 화해가 필요하다
조계종 종단개혁이 20주년을 맞았다. 1994년 따스한 봄, 불교계에 태풍이 불었다. 개혁의 광풍이었다. 1987년 6·10항쟁을 계기로 사회는 민주화로 향했다. 국민들은 직접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뽑았다. 세상은 달라지는데 불교는 바뀌지 않았다. 종권
김형규 기자   2014-01-20
[데스크칼럼] 사찰문화해설사의 역할
1970~80년대 수학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방문지가 경주였다. 학생들은 선생님을 따라 불국사와 석굴암을 보고 대능원을 관람했다. 3박4일, 산과 문화유적과 공업지구 몇 곳을 돌고 아쉬움을 간직한 채 학교로 복귀했다. 시간이 제법 흐르고 나서 그때의 수
김형규 기자   2014-01-13
[데스크칼럼] 환경훼손으로 시작되는 새해
알고 하는 잘못과 모르고 하는 잘못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쁠까? 사회법의 관점에서 죄질을 따지자면 알고 행하는 잘못이 훨씬 나쁘다. 잘못인 줄 알면서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다르다. 모르고 저지르는 허물이 더 크다. 죄의식이 없어서 개선
김형규 기자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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