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2.13 수 11:30
오피니언
사설
논설위원칼럼
법보시론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기고
기사 (전체 8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논설위원칼럼] 근거 없는 보복정치 논란을 파하라
‘덕(德)으로 원한을 갚으면[以德報怨] 어떠냐’는 물음에 공자는 “그렇다면 은덕은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 덕으로 덕을 갚고, 곧음으로 원한을 갚아라”고 대답하였다. “덕으로 원한을 갚는다”, 참 좋음 말이다. 노자(老子)도 같은 뜻의 말을[報怨以德]
성태용 교수   2017-12-12
[논설위원칼럼] 종교계 여성차별 언제까지 계속될 건가
그동안 나라 안과 밖의 불교계에서 바뀌지 않고 있는 ‘비구-비구니 차별’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글을 쓰고, 이 문제와 관련된 외국 칼럼과 소식을 번역·소개한 것이 20여편 가까이 된다. 이웃 종교계에서는 그 차별이 불교보다 더 심하다는 사실을 알게
이병두   2017-12-04
[논설위원칼럼] 대탕평과 종법의 엄정함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취임사에서 대탕평(大蕩平)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냥 ‘탕평’이 아니라 ‘대’탕평이라 힘주어 천명한 것은 작금의 종단 내 갈등이 심각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이번 35대 총무원장 선거는 그간 누적되어
심원 스님   2017-11-27
[논설위원칼럼] ‘문제투성이’ 조계종 선거, 꼭 필요한가
총무원장 직선제 도입되면부정적으로 치달을 것 자명종단 민주주의 내세우지만승가가 추구할 가치는 아냐 오는 11월27일,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는 새로운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교계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의장 후보로 세 분이 거론되고
법보신문   2017-11-17
[논설위원칼럼] 한중관계 복원에 따른 기대
드디어 한중 간 사드 갈등을 해소하는 물꼬가 트였다. 한중 양국 외교부는 10월31일 공동으로 게재한 ‘한중관계 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 결과’라는 발표문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차 확인”하고, “군사당국 간 채널
이중남   2017-11-14
[논설위원칼럼] 획일화가 양극화 주범
양극화가 심각할 정도로 심화된 우리 사회의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소통이요 건강한 대화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래 과거 정권과는 반대편의 흐름이지만 정권에 특정 색깔을 부여하고 반대하거나 요구하는 상황을 헤쳐가는 모습이 안쓰러웠던 일이 많았다.
성태용 교수   2017-11-06
[논설위원칼럼] 황사영의 무지와 외부세력
얼마 전 한국 가톨릭교회가 중요한 순교자 중 한 명으로 기리는 황사영이 중국에 보낸 비밀 편지(흔히 ‘황사영 帛書’라고 한다) 내용을 소개한 적이 있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황사영은 소년 등고(登高)하여 촉망받던 수재였다. 그러나 그 청년 수재의
이병두   2017-10-30
[논설위원칼럼] 조계종 새 집행부와 비구니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가 끝났다. 35대 새 집행부가 출범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차기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선거 종책공약에서 비구니스님의 권익향상을 위해 비구니부를 신설하고 비구니 특별교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종단에서 소외된 비구니 스님
심원 스님   2017-10-23
[논설위원칼럼] 보우대사의 피눈물
연산군-중종대로 이어지는 16세기 전반기는 한국불교 전체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로 평가된다. 조선의 권력자들은 이미 태종-세종 연간에 불교 종파를 축소하고, 고려말 사원이 보유하고 있던 인적 물적 자원의 대부분을 강제적으로 빼앗아가는 조치를 취
김상영 교수   2017-10-16
[논설위원칼럼] 화합중 정신으로 돌아가자
사람은 자기가 소속된 집단, 즉 내(內)집단을 외(外)집단에 비해 편안하게 느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속한 집단 안에서 적당한 위치를 찾고, 거기에 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이것이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성립
이중남   2017-10-02
[논설위원칼럼] 국정원 개혁은 과거 망령 떨치는 의식
지난 8월 말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2차 파기환송심 판결이 이루어졌다. 4년 형이 선고됨으로써 국정원의 정치개입, 선거개입에 대한 유죄가 거의 확정된 셈이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등 국정원의 국내
성태용 교수   2017-09-25
[논설위원칼럼] 독선이 독선을 탓하다
지혜·자비없이 외치는 ‘정의’독선·오만으로 흐르기 쉬워아집·독선 감옥에 갇힌다면불제자 자처해도 불자 아냐 지난 2월1일 한국일보 대학생 인턴기자 정우진의 ‘그래도 난 서 있겠다-홀로 선 고교생의 조용한 시위’라는 기사에 실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어
법보신문   2017-09-13
[논설위원칼럼] 공업과 별업의 무게
긴 여름의 끝자락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분다. 하늘이 높고 푸르다. 가을이 성큼 산문 안으로 들어섰다. 바깥으로 헐떡이던 마음 잠시 내려놓는다. 우란분재 백중법회에 귀에 익은 염불이 낭랑하게 들려온다.생종하처래(生從何處來) 사향하처거(死向何處去)생야
심원 스님   2017-09-11
[논설위원칼럼] 우리는 진정 불교도인가
한국불교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한국불교를 대표한다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서로 돌이키기 어려운 극단을 향해 치닫고 있는 형국이라 하겠다. 이 땅의 수많은 불교도들은 ‘도대체 저분들은 왜 이리 싸우고 난리냐’며 창피해 죽겠다
김상영 교수   2017-09-04
[논설위원칼럼] ‘아들 같은’ 청년 노동자들 죽음
시민단체 활동을 해 온 기간 내내 네팔과 인연이 유독 깊었던 탓에 네팔인들 관련한 소식을 들으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런데 요즘 부쩍 애석한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어 심난하다.지난 5월12일 경북 군위군에 있는 한 농장에서 돼지 분뇨를 치우던 네팔
이중남   2017-08-28
[논설위원칼럼] 목적이 방법과 수단을 정당화시키지 않는다
역사의 진행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그것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향하는 목적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목적이 방법
성태용 교수   2017-08-21
[논설위원칼럼] 명진 스님이 ‘민주투사·정의 사도’ 맞나
조계종을 맹목적으로 비방하고 종단 승인 없이 사찰재산을 양도한 혐의 등으로 제적의 징계를 받은 명진 스님이 “자신의 복적을 위해 목사와 신부 등이 포함된 외부 인사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이 8월8일 명
법보신문   2017-08-08
[논설위원칼럼] 한국불교 정체성 확립이 백년대계
7월20일부터 2박3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는 좀 독특한 성격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제2차 사부대중공사 준비를 위한 백년대계 기획 워크숍’이다. 이 워크숍이 이렇게 긴 이름을 가지게 된 데에는 나름의 고민이 묻어 있다. 지난 4월, 한국불교의 미래
심원 스님   2017-07-31
[논설위원칼럼] 축제다운 선거를 기대한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제35대 총무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특정 스님의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서 보이듯 조계종은 이미 뜨거운 선거 국면으로 접어든 상태라고 하겠다. 조계종이 차지하고 있는 한국불교와 한국사회에서
김상영 교수   2017-07-21
[논설위원칼럼] 월남 혹은 베트남이 던지는 숙제
“이름에 무엇이 들었는가? 장미는 다른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똑같이 향기롭지 않은가.”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명대사다. 그렇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를 어떻게 부르든 죽고 못 사는 연인이라는 점에 차이가 날 리가 없다. 그런데
이중남   2017-07-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구독신청 : 02-725-7010  |  광고문의 : 02-725-7013  |  편집국 : 02-725-7014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