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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논설위원칼럼] 위선의 무리들에 속지 말자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종교인들의 위선을 고발한 내용을 숱하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다를 바 없는 ‘위선’ 행위들은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행자‧성직자에게 무슨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수입 좋은 절‧성당과 교회
이병두   2018-02-12
[논설위원칼럼] ‘미투’와 선학원 법진 이사장
최근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직장 내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연일 보도되고 있는 ‘여검사 성추행’이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그것이다. 현직 여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자신의 성추행 피해와 인사 불이익을 공개하면서 일파만파
심원 스님   2018-02-05
[논설위원칼럼] ‘불교성전’ 편찬에 거는 기대
새해에 들어서면서 불교계 주요 기관들이 신년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역시 지난 1월2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포교종책들을 발표하였는데, 이 가운데 특히 ‘불교성전’ 편찬계획이 눈에 띈다. 우리 불교계는 이미 197
김상영 교수   2018-01-29
[논설위원칼럼] 평화를 여는 단서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쿠베르탱은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올림픽 정신(Olympism)’이라는 것이 나왔다. 승리를 향해 무작정 내달리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연대하는 데 올림픽의 의의를 두
이중남   2018-01-23
[논설위원칼럼] 북한이 절대악인가
‘서유기(西遊記)’에는 수많은 요괴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는 보살님께서 손오공이 요괴를 죽이는 것을 말리고 가람을 지키는 이로 받아들이거나, 제자로 삼는 경우도 있다. 그런 가운데 나오는 관세음보살님의 한마디가 있다. “오공아, 보살이나 요괴나 결국
성태용 교수   2018-01-15
[논설위원칼럼] 똑같은 삶 강요 말라
인간은 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 비슷한 능력을 타고 났어도 가정환경과 교육 정도,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의 성향에 영향을 받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지리산‧설악산을 최고로 여기는 이들은 그 믿음대로 살아가고 집에
이병두   2018-01-08
[논설위원칼럼] 시작이 전부다
동해에서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태양이 낙산사 관음보살의 미소가 되어 세상을 비춘다. 무술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그래도 시도해보는 금연이나 다이어트에서부터,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속득취업 원만성취’와 ‘국가고시 무난합격’에 이르기
심원 스님   2018-01-03
[논설위원칼럼] 불교개혁안, 다시 논의해보자
역사공부를 해오면서 버리기 힘든 명제가 하나 있다. 바로 역사는 발전한다는 명제이다. 때로 역사는 정체, 혹은 퇴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비관적인 생각을 해야만 하는 순간도 있지만, 우리 인류의 역사는 도도한 강물의 흐름처럼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분
김상영 교수   2017-12-26
[논설위원칼럼] 2만명 미등록 이주아동의 권리
‘이주아동’이라는 개념이 있다. 외국에서 태어나 보호자를 따라 이주해 온 아동이나 국내에서 외국인 부부 사이에 출생한 자녀를 가리키는데, 최근에 나온 법무부 ‘통계월보’에 따르면 13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부모 중 한쪽이 한국인이어서 출생신고만 하면
이중남   2017-12-18
[논설위원칼럼] 근거 없는 보복정치 논란을 파하라
‘덕(德)으로 원한을 갚으면[以德報怨] 어떠냐’는 물음에 공자는 “그렇다면 은덕은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 덕으로 덕을 갚고, 곧음으로 원한을 갚아라”고 대답하였다. “덕으로 원한을 갚는다”, 참 좋음 말이다. 노자(老子)도 같은 뜻의 말을[報怨以德]
성태용 교수   2017-12-12
[논설위원칼럼] 종교계 여성차별 언제까지 계속될 건가
그동안 나라 안과 밖의 불교계에서 바뀌지 않고 있는 ‘비구-비구니 차별’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글을 쓰고, 이 문제와 관련된 외국 칼럼과 소식을 번역·소개한 것이 20여편 가까이 된다. 이웃 종교계에서는 그 차별이 불교보다 더 심하다는 사실을 알게
이병두   2017-12-04
[논설위원칼럼] 대탕평과 종법의 엄정함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취임사에서 대탕평(大蕩平)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냥 ‘탕평’이 아니라 ‘대’탕평이라 힘주어 천명한 것은 작금의 종단 내 갈등이 심각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이번 35대 총무원장 선거는 그간 누적되어
심원 스님   2017-11-27
[논설위원칼럼] ‘문제투성이’ 조계종 선거, 꼭 필요한가
총무원장 직선제 도입되면부정적으로 치달을 것 자명종단 민주주의 내세우지만승가가 추구할 가치는 아냐 오는 11월27일,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는 새로운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교계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의장 후보로 세 분이 거론되고
법보신문   2017-11-17
[논설위원칼럼] 한중관계 복원에 따른 기대
드디어 한중 간 사드 갈등을 해소하는 물꼬가 트였다. 한중 양국 외교부는 10월31일 공동으로 게재한 ‘한중관계 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 결과’라는 발표문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차 확인”하고, “군사당국 간 채널
이중남   2017-11-14
[논설위원칼럼] 획일화가 양극화 주범
양극화가 심각할 정도로 심화된 우리 사회의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소통이요 건강한 대화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래 과거 정권과는 반대편의 흐름이지만 정권에 특정 색깔을 부여하고 반대하거나 요구하는 상황을 헤쳐가는 모습이 안쓰러웠던 일이 많았다.
성태용 교수   2017-11-06
[논설위원칼럼] 황사영의 무지와 외부세력
얼마 전 한국 가톨릭교회가 중요한 순교자 중 한 명으로 기리는 황사영이 중국에 보낸 비밀 편지(흔히 ‘황사영 帛書’라고 한다) 내용을 소개한 적이 있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황사영은 소년 등고(登高)하여 촉망받던 수재였다. 그러나 그 청년 수재의
이병두   2017-10-30
[논설위원칼럼] 조계종 새 집행부와 비구니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가 끝났다. 35대 새 집행부가 출범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차기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선거 종책공약에서 비구니스님의 권익향상을 위해 비구니부를 신설하고 비구니 특별교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종단에서 소외된 비구니 스님
심원 스님   2017-10-23
[논설위원칼럼] 보우대사의 피눈물
연산군-중종대로 이어지는 16세기 전반기는 한국불교 전체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로 평가된다. 조선의 권력자들은 이미 태종-세종 연간에 불교 종파를 축소하고, 고려말 사원이 보유하고 있던 인적 물적 자원의 대부분을 강제적으로 빼앗아가는 조치를 취
김상영 교수   2017-10-16
[논설위원칼럼] 화합중 정신으로 돌아가자
사람은 자기가 소속된 집단, 즉 내(內)집단을 외(外)집단에 비해 편안하게 느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속한 집단 안에서 적당한 위치를 찾고, 거기에 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이것이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성립
이중남   2017-10-02
[논설위원칼럼] 국정원 개혁은 과거 망령 떨치는 의식
지난 8월 말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2차 파기환송심 판결이 이루어졌다. 4년 형이 선고됨으로써 국정원의 정치개입, 선거개입에 대한 유죄가 거의 확정된 셈이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등 국정원의 국내
성태용 교수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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