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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논설위원칼럼] 탄핵, 그 뒤까지 아름다운 역사를 써보자
누구도 승자는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진 마당에서 우리 국민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다. 누가 뽑은 대통령인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다. 우리가 뽑아놓고 끌어내리곤 승자라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내가 뽑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
성태용 교수   2017-03-13
[논설위원칼럼] ‘국가종교’ 쇠퇴가 주는 교훈
지난 2월 중순 열흘 일정으로 이란(Iran)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8년에 걸친 이라크와의 전쟁’ ‘40년 가깝게 이어져온 미국과 서방 세계의 경제 봉쇄’를 견디고 살아남아 지역 강자의 지위를 지키고 있는 저력의 바탕에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이란(
이병두   2017-03-06
[논설위원칼럼] 신조어 ‘O2O’에 담긴 의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이어준다는 ‘Online to Offline(O2O)’의 축약어는 미국 IT 분야 온라인 매체 ‘Tech Crunch’가 소셜 커머스의 성장세를 주목해 2010년 처음으로 언급한 개념이다.O2O는 온라인의 장점인 편리함과
심원 스님   2017-02-27
[논설위원칼럼] 암울한 승려기본교육 현실
한국불교의 앞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된 종교별 신도수 통계 결과를 놓고 승, 재가 모두에서 무척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부처님 가르침은 항상 ‘지금’과 ‘현재’를 중시한다. 일부의 표현처럼
김상영 교수   2017-02-20
[논설위원칼럼] 저출산, 가임기 여성들 탓 아니다
경제 컨설턴트 해리 덴트의 ‘인구절벽’이라는 저서가 소개되면서 요즘 ‘인구절벽’이라는 용어가 드물지 않게 사용되고 있다. 출간 전 미국 행정부에서 사용하던 ‘재정절벽(fiscal cliff)’을 본뜬 조어(造語)라고 하는데, 인구 변동은 장기간에 걸쳐
이중남   2017-02-13
[논설위원칼럼] 박유하 교수 논쟁이 씁쓸한 이유
또 하나의 성숙하지 않는 논쟁이 성숙하지 않은 한 단락을 맺었다. ‘제국의 위안부’라는 표현 등으로 형사 재판에 올랐던 박유하 교수가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법원의 판결 자체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매우 적당치 않은 일이다. 중요한 것은 법의
성태용 교수   2017-02-06
[논설위원칼럼] 가톨릭에서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
승가와 재가를 가릴 것 없이 불교인들 중에는 가톨릭을 ‘완벽한 집단’처럼 여기거나 지나칠 정도로 높이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그 이유는 과거 역사에서 어떤 식으로 했든 가톨릭이 불교와 다른 이웃종교에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공격적 선교를 하
이병두   2017-01-23
[논설위원칼럼] 닭의 해, 동물의 권리
올해는 닭의 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60간지 중 34번째 정유(丁酉)년이라 닭의 해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닭들이 살처분 되어 가히 ‘닭의 홀로코스트’가 자행된, 그래서 올해는 닭의 해일 수밖에 없다.지난해 11월16
심원 스님   2017-01-16
[논설위원칼럼] ‘리셋 한국불교’가 필요한 때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사회는 그야말로 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대규모 촛불시위는 추위 속에서도 격렬하게, 하지만 지극히 평화적인 방법으로 전개되었으며 결국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을 목전에 둔 상황까지 이끌어내고 말았다. 세
김상영 교수   2017-01-09
[논설위원칼럼] 종교인구 변동에 대한 또 다른 시각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종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종교를 가진 사람의 비율이 지난 10년 사이 52.9%에서 43.9%로 9.0%p나 감소했다는 점이다. 그 주된 원인은 젊은 층(10대~30대)
이중남   2017-01-03
[논설위원칼럼] 고귀한 촛불에 아름다운 마침표 필요하다
참으로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무언가를 이룬 뭉클함에 가슴 설렌 날들이었다. 국민들의 뜻이 이렇게 한 마음으로 모인 적이 없었고, 그것을 그토록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표현에 담아낸 것도 드문 일이었다. 세계가 주목하는 조용한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촛불
성태용 교수   2016-12-19
[논설위원칼럼] 종정스님을 제대로 보필하라
부처님 재세 시 사위성에 변소를 치우며 생계를 유지하던 니디(Nidhi, 尼提)라는 사람이 있었다. 2600년 세월이 흐른 오늘날에도 인도에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과 말을 나누거나 할 수 없으니 그 시절에는 오죽했겠는가.어느 날 인분이 가
이병두   2016-12-13
[논설위원칼럼] 누가 대통령감인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으리라 생각하지만 필자의 초등학교 시절 장래의 꿈이 무어냐고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대답하는 아이가 많았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대통령이 가장 위대한 인물로 여겨졌고 그들은 마땅히 그런 큰 꿈 즉, 야망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기화   2016-12-06
[논설위원칼럼] 늦기 전에 국민의 뜻 경청해야
참담한 시국이다. 국민들이 선출한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스스로 임명한 적도 없고 법적 권한도 없는 몇몇 측근들과 공모해 자기 책임하에 있는 국정을 농단(壟斷)했다는 기막힌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창조경제니 문화융성이니 하는 뜻도 모를 구실을 내걸고서
이중남   2016-11-29
[논설위원칼럼] 최고통치자의 처신도 모르는 대통령
근본과 말단이 뒤집힌 이야기들이 이 사회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난 것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 본말이 뒤집힌 극단을 보는 듯하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조사를 두고 벌어지는 논란이다.애당초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성태용 교수   2016-11-21
[논설위원칼럼] ‘최순실 사태’ 책임서 불교계도 자유롭지 않다
최근 논란되고 있는 인사들청불회장 등 역임했던 인물그들이 바른길 갈 수 있도록불교지도자들 직언을 했어야최근 몇 달 동안 ‘최순실-차은택’에게 대통령이 휘둘리고 정부의 여러 부처들이 농락당해온 것이 밝혀지면서 이에 분노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온 나라를
이병두   2016-11-08
[논설위원칼럼] 보시의 공덕
재직한 대학에서 은퇴한 2년 후인 2008년 필자는 전공분야인 지진학의 대중 교양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하여 그 지진활동은 일본이나 캘리포니아같이 판 경계에서 발생하는 지진과는 사뭇 다르다. 판 경계에서는 인접한 판들
이기화   2016-11-08
[논설위원칼럼] 이주민 불자들의 삶과 신행
6월30일 기준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00만명을 넘었다는 법무부의 발표가 얼마 전 있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9%에 해당한다. 이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5년 안에 체류 외국인은 300만명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이주 경험이 이주민의
이중남   2016-11-01
[논설위원칼럼]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에 희망은 없다
내년에는 우리나라가 인구 구조 역전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전망이다. 유소년(0~14세) 인구수보다 노인 인구수가 더 많아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경계를 해 왔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여러 정책들을 쓰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성태용 교수   2016-10-24
[논설위원칼럼] 주어사지, 갈등해결의 열쇠는 가톨릭에 있다
주어사는 가톨릭성지 앞서스님들이 목숨까지 내걸고 천주교 공부장소 제공한 곳 불교 흔적까지 지우려는가톨릭 행위 동의할 수 없어1492년 콜럼버스가 현재 아이티(Haiti) 땅에 첫발을 밟은 날을 기념하여 미국에서는 오랜 동안 10월 둘째 월요일을 ‘콜럼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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