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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불교계 서지현’ 외면한 적폐청산연대
서 검사 사건엔 성명내면서법진 이사장 성추행엔 침묵진영논리 빠진 게 아니라면법진스님 성추행 문제 나서야 최근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알려진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검찰은 즉각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내부 감찰에 착수했으며 대통령까지
권오영 기자   2018-02-09
[기자칼럼] 시대를 읽는 달라이라마의 눈
망명 티베트불교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 후계자 선임이 이르면 연내에 시작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티베트불교의 고승들이 인도 다람살라에 모여 달라이라마 15세 선출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 달라이라마는 14세다. 달라이라마가 14세로 불리
남수연 기자   2018-02-05
[기자칼럼] 성도재일법회에 참석 말자니
부처님께서 무상정각을 이루신 성도재일을 앞두고 1월20일 전주불교연합회는 ‘석가세존 성도재일 정진대법회 및 신년하례식(이하 정진법회)’을 봉행했다. 전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법회는 전주지역 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을 모시고 영산작법보존회, 전북불교대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8-01-29
[기자칼럼] 종로구청, 조계사가 교회인가?
“이럴 수가 있습니까? 보행자 안내판에 조계사가 십자가로 표시돼 있습니다.” 아침 일찍 신문사로 격앙된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는 공공 안내판 약도에 조계사를 나타내는 그림표지가 교회표지로 돼있는 것을 보고 불쾌해 했다. 조계사가 사찰이라는 사실
조장희 기자   2018-01-23
[기자칼럼] 떠나신다는 ‘짜장스님’
1월5일 아침, 갑작스럽게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조계종에 탈종계 제출하러 갑니다. 은사스님 20년 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짜장스님’으로 알려진 운천 스님이 은사 지현 스님에게 그날 아침에 보냈다는 문자였다. 전화를 걸
최호승 기자   2018-01-15
[기자칼럼] 수불 스님 따르는 건 이해하지만
지난해 말, 신년 특집호를 제작하던 중 광고 담당자로부터 당혹스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부산 재가 불교단체의 연합체’임을 표방해온 한 신행단체가 느닷없이 매년 신년이면 게재하던 자그마한 축하 광고를 내지 않을 것이며 그 이유는 편파보도 때문이라고
주영미 기자   2018-01-08
[기자칼럼] 주먹구구식 태고종 총무원
태고종 총무원이 편성한 불기 2562(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이 12월19일 중앙종회에서 ‘보류’ 결정됐다. 2018년 새해를 며칠 앞두고 열린 종회에서 내려진 결정이기에 총무원 관계자들의 얼굴엔 곤혹스러움이 역력했다. 중앙종회가 보류를 결정한
김현태 기자   2017-12-26
[기자칼럼] 자비심 악용한 ‘라원련’을 조심하세요
SNS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종 SNS가 발달하다보니 기자들도 취재뿐 아니라 신행활동과 취미생활 등을 위해 다양한 SNS 모임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SNS 활동 인구확산을 이용해 불자들의 자비심 악용하는 거짓사연으로 돈을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7-12-18
[기자칼럼] 한반도평화 염원하는 평화눈동자에 박수를
‘별일 없니? 괜찮은 거야?’ ‘한국 뉴스를 들으면 무섭다. 안전하니?’외국에 살고 있는 지인이나 친구들로부터 근래 전해지는 SNS와 문자메시지 가운데에는 유독 ‘안부’를 묻는 내용이 많다. 해외에 전해지는 한국뉴스를 접하는 외국인들의 눈에 한반도는
남수연 기자   2017-12-12
[기자칼럼] 불교희망연대, 수불 스님 사조직이었나
수불 스님, 종단정치 퇴진에 불교희망연대도 해산 분위기‘불교의 새 희망 되겠다’ 선언수불스님 변심에 1달만에 접나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서 ‘금품살포’ 혐의로 호법부의 조사선상에 오른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돌연 ‘종단 현실정치에서 떠나겠다’는 입장문
권오영 기자   2017-12-01
[기자칼럼] 김영란법에 당황한 스님이 한 말은
며칠 전 친분 있는 한 스님으로부터 푸념 섞인 경험담을 들었다. 이 스님은 오랫동안 부산지역에서 도심포교당을 운영하면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불자뿐 아니라 관공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신망이 두터운 분이었다. 특히 해마다 김장철이면 관할 경찰서를
주영미 기자   2017-11-27
[기자칼럼] 돈 요구하는 ‘객승’ 만나면
11월6일 의왕 청계사에서는 ‘선중흥조 5대선사 다례재’가 열렸다. 청계사는 한국불교 선 중흥조 경허 스님 출가 사찰로 스님의 선맥을 이은 만공, 보월, 금오, 월산 스님 등 선사 5명을 추모하는 다례재를 매년 봉행해 선사상을 고취시켜왔다. 참석자들은
조장희 기자   2017-11-20
[기자칼럼] 오리무중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인사
조계종 기획특별보좌관에 우봉 스님, 사서국장에 원정 스님이 임명됐다. 10월30일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에 당선된 설정 스님의 첫 인사였다. 이후 이렇다 할 인사 조치는 없었다. 이미 34대 집행부 부실장스님들은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설정 스님이 수
최호승 기자   2017-11-14
[기자칼럼] 종자연의 비판과 검찰 약식 명령
요즘 우리사회는 망언과 막말이 넘쳐난다. 불교계도 예외는 아니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스스로 불편해진다 싶으면 상대를 모질게 비판하는 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판에 사용되는 언어도 과격하고 사실과 거리가 먼 내용일 때도 적지 않다.이 경
김현태 기자   2017-11-06
[기자칼럼] 중앙종회의원들의 직무유기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설정 스님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종단 분위기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제기와 비방이 원인이기도
권오영 기자   2017-10-30
[기자칼럼] [기자칼럼] 예의없는 공직자들
조계사는 불자들만의 도량이 아니다. 인근 주민들의 이웃이고 서울시민들의 쉼터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다. 그러다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때로는 조금 예의에 벗어나는 복식이나 행위가 있어도 과하지 않다면 눈감아준다
남수연 기자   2017-10-20
[기자칼럼] 코앞까지 들이닥친 천도재 장사꾼
추석 무렵 일이다. 법보신문 전북지사가 위치하고 있는 전북생명평화센터에 낯선이가 찾아왔다. 먼저 인사를 꺼낸 남성은 “전북생명평화센터 사무실과 마주보고 있는 바로 옆 200여평 사무실 공간을 몇 달간 임대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사무실 주인이 이곳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7-10-16
[기자칼럼] 적폐청산연대, 이제 구차한 변명 그쳐야
사찰 계란투척·스님 욕설은 사과 않고성명 통해 “법보신문 왜곡 보도” 주장조계종 적폐 불교 내부 일 아니라면서이교도 여성 관련해선 “우리가 피해자”“계란 투척은 용주사 비대위 행위” 밝혀 내부 사과했다면서 조계사 사과 문제엔“조계사 관계자들 인식 바뀐
조장희 기자   2017-10-08
[기자칼럼] “불교 적폐” 외치는 그들, 불자가 맞나
조계사 일주문에 계란 투척하고스님 향해 “XX놈, 지랄” 막말예수 사진에 ‘묵주’ 여성도 동참불교개혁 정당성은 불법과 신심그렇지 않으면 불교 병들게 할 뿐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를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면서 선거개입은 물
조장희 기자   2017-10-03
[기자칼럼] 가해자의 피해자 두 번 죽이기
법인사무실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의 공판이 9월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렸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이후 3차 공판이었다. 증인으로 김
최호승 기자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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