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보이는 모습에더하고 덜할 아무 것 없어 육도윤회도 지금 이대로니비록 지옥도 극락과 같아 법계가 나와 하나임 알 때 부처와 자비도 그대로 존재 ▲영홍 스님 ‘이러해도, 이러해도, 이러해도 해탈의 꽃이 피어 하하하 호호호 웃습니다. 저러해도, 저러해도, 저러해도 해탈의 꽃이 피어 하하하 호호호 웃습니다. 그러해도, 그러해도, 그러해도 해탈의 꽃이 피어 하하하 호호호 웃습니다. 저절로, 저절로, 저절로도 해탈의 꽃이 피어 하하하 호호호 웃습니다. 어느 곳에나, 어느 곳에나, 어느 곳이라도 하하하 호호호 웃습니다. 어느 것에나, 어느 것에나, 어느 것에라도 하하하 호호호 웃습니다. 어느 때에도, 어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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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6:48
남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