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2.13 수 04:26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알랭 베르디에의 스리랑카 페라헤라 참관기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기사 (전체 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불로장생 아닌 왕생인 까닭은
‘나무아미타불’에는 산스크리트(범어)와 한문이 합성되어 있습니다. ‘나무(namo)’는 경배, 경의, 예배, 귀의를 의미하는 말이고 ‘아미타불’은 그 대상이 되는 부처님의 이름입니다. ‘아미타불’ 안에는 ‘아미타’라는 말과 ‘불’이 합성되어 있습니다.
김호성 교수   2017-12-12
[연재] 윤회의 길, 극락의 길
극락을 이야기하면 꼭 윤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윤회나 극락이나 모두 다 내생의 일이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극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윤회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불교학계입니다
김호성 교수   2017-12-05
[연재] 유생문(唯生門)과 사생문(死生門)
오늘은 교판(敎判)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교판은 줄임말이고 갖추어 말하면 교상판석(敎相判釋)입니다. 교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놓고 해석하며 판단하는 일을 교상판석이라 하는데 간단하게 교판이라 말해옵니다. 교판은 불법
김호성 교수   2017-11-28
[연재] 지혜와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끈다
오늘도 초기불교의 가르침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기불교의 가르침에 관심이 많고,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써 초기불교의 가르침과 대승불교, 특히 정토불교 사이에 가교를 놓는 일 역시 의미 있는 일
김호성 교수   2017-11-21
[연재] 의상 스님의 화엄경
앞의 편지에서도 의상(義相) 스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의상 스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의상 스님은 모두 아시겠습니다만 당나라 유학을 했습니다. 장안(지금의 서안)의 남쪽에 있는 종남산이라는 산에서 스승 지엄(智儼) 스님을 모시고
김호성 교수   2017-11-14
[연재] 초기불교와 정토신앙
이제까지 저는 몇 통의 편지에서 과연 극락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 말씀드려왔습니다. 그 문제가 현대인들에게 정토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벽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의 저자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역시 그 책의 ‘사문 법장’
김호성 교수   2017-11-07
[연재] 대승경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오늘은 정토경전을 포함하여 대승경전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현대 불교학의 연구는 대승경전이 역사적 실존인물인 석가모니 부처님이 직접 설하신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른바 대승비불설(大乘非佛
김호성 교수   2017-10-31
[연재] 법의 이야기와 법의 역사
편지 형식의 이번 글을 쓰게 까닭은 제가 옮긴 책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1889~1961)의 ‘나무아미타불’(도서출판 모과나무)에 대하여 일종의 에프터 서비스를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편지’는 모두 ‘나무아미타불’에 대
김호성 교수   2017-10-24
[연재] 담란 스님의 공사상
중국 칭명염불 선구자 담란 스님은공사상에 정통했던 뛰어난 사상가아미타불 법신이듯 극락도 법성토극락 유무 묻는 것은 희론에 불과오늘은 담란(曇鸞, 476~542)스님의 말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담란 스님은 원래 사론가(四論家)입니다. 네 가지 논서,
김호성 교수   2017-10-16
[연재] 아미타불의 본원이 진실하다면
참으로 멀리서 오신 걸음이었습니다. 아마도 서울과 부산 거리보다는 훨씬 더 먼 거리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년 동안이나 지도해 주신 스님이 떠난 뒤로 못내 그립기도 하고, 또 신앙상의 가르침이 목말라서 찾아온 걸음이었습니다.내용보다 사람 믿음 우선
김호성 교수   2017-10-02
[연재] 정토문 제1의 금서(禁書)
지난 편지에서 잇펜(一遍, 1239~1289) 스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에 뒤이어서 이제는 신란(親鸞, 1173~1262) 스님에 대해서 말씀드릴 차례입니다. 물론, 이 차례는 그 스님들이 사셨던 시대의 선후와는 역순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불자들에
김호성 교수   2017-09-26
[연재] 극락을 바라는 마음도 버리고
제가 지금 ‘편지’라는 형식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옛날 스님들도 편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수행을 지도했습니다. 선종의 선사들도 많은 편지를 남기고 있지만, 정토문의 스님들도 많은 편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편지를 읽어드리고자 합니
김호성 교수   2017-09-19
[연재] 부처님을 등에 업고
지난 번 편지에서, 저는 제18원의 이름을 권진염불원(勸進念佛願)이라 부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아미타불을 마주보고 서는 것(서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아미타불 옆에 서서 혹은 부처님을 등에 업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방향
김호성 교수   2017-09-11
[연재] 배달 좀 해주실래요?
저는 지금 편지를 씁니다.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당신에게만 편지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모르는 분들의 얼굴을 그리면서 이 편지를 씁니다.주변에 염불 권하는 게 ‘권진’아미타불 마음에 감읍했다면다른 사람들에게도 염
김호성 교수   2017-09-05
[연재] 내가 기다리는 스님
오늘은 비유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집이 있다고 합시다. 거기 메뉴판에는 짜장면, 우동, 탕수육, 양장피, 군만두 등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짬뽕이 없다고 합시다. 짬뽕이 없는 중국집이 있어도 좋을까요?한국에선 염불 법문 제공 안돼승가대학·불교교양
김호성 교수   2017-08-29
[연재] 타력 콤플렉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7년 반 조금 더 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 불교학계에서 정토학을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목록조사를 다 마쳤고, 그중에서 우선 중요한 것들, 흥미가 가는 것들 위주로 몇 편의 논문을
김호성 교수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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