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4.20 금 11:07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김재권의 명상심리로 풀어보는 불교교리
해주 스님의 법성게 강설
심재관의 불교 속의 꿈, 꿈 속의 불교
임연숙의 그림으로 만나는 명상
주수완의 미켈란젤로 앞에 선 불교미술사학자
김규보의 여성수행자 노래
알랭 베르디에의 세계의 여성수행자
강경구의 불교건강학
임석규의 테마가 있는 절터 기행
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배길몽의 불교와 과학
채문기의 천강에서 달을 보다
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의 꺼지지 않는 법등 스리랑카
다시읽는 명칼럼
조계종 총무원장 열전
-석진 스님에서 자승 스님까지
기사 (전체 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33. 권진의 노래(勸進歌)
드디어 ‘권진의 노래(勸進歌)’를 공개합니다. 이 노래는 한번 다 읽게 되면 저절로 “나무아미타불”을 88번 외게 됩니다. 그래서 부제로 ‘팔팔칭명가(八八稱名歌)’라고 하였습니다. 혼자서 읽어도 좋겠습니다만 법회나 모임에서 여러 길벗들이 다 함께 소리
김호성 교수   2018-04-18
[연재] 32. 애당초 ‘인간붓다’는 없었다
원광대 원영상 선생님이 보내준 ‘붓다와 정토’를 읽고 있습니다. 원 선생님이 번역하신 책인데 일본에서 나온 ‘대승불교 시리즈’ 중의 한 권입니다. ‘붓다와 정토’는 정토사상에 대한 글 8편을 모았습니다.신격화된 대승불교 부처와 달리초기불교 경전에선 역
김호성 교수   2018-04-10
[연재] 31. 정토신앙은 방편인가?
저도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극락을 말하는 정토신앙은 방편(方便)이라고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방편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전이 ‘법화경’일 것입니다. ‘방편품(方便品)’이 있을 정도입니다. 거기에서 말하는 요점은 ‘법화경’이 설해
김호성 교수   2018-04-03
[연재] 30. 나무아미타불은 타력입니다
‘자력과 타력에 대한 오해’라는 제목의 편지를 읽으신 적이 있으신지요? 그 글이 ‘법보신문’에 실릴 때 편집국에서는 “나무아미타불은 자력과 타력의 합력입니다”라는 말을 클로즈업했습니다. 그런데 이는 완벽한 오해입니다. 그 편지를 다시 한 번 상기해 보
김호성 교수   2018-03-27
[연재] 29. 왜 일본 정토불교를 말하는가
최근 한국에서 “일본의 종교가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가”하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 참여한 일이 있습니다. 일본불교 전반에 대한 연구현황에 대해서는 원영상 선생님이 발표를 하였고 일본의 정토불교에 대한 연구현황에 대해서는 필자가 발표를 하였습니다.일본 정
김호성 교수   2018-03-20
[연재] 28. 천태종과 정토종
‘폴 스완슨’(Paul Swanson) 교수를 만났습니다. 이 분은 천태학을 전공하신 분입니다. 동국대에서 천태학을 가르쳤던 이영자 선생님과도 친분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영자 교수님의 회갑논총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었습니다. 그 논문집에도 천태지자 대사에
김호성 교수   2018-03-13
[연재] 27. 타력과 자력에 대한 오해
요즘 우리나라에서 정토사상이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지 좀 살펴보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은 앞의 편지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는 ‘타력컴플렉스’입니다. 타력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마치 배를 타고 내려가다가 앞에서
김호성 교수   2018-03-07
[연재] 26. 어머니 그리고 아들
인도로 부처님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2월1일 왕사성(王舍城)에 있었습니다. 왕사성은 산스크리트로는 ‘라자그리하’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힌디어로 ‘라자기르’라고 합니다. 그 ‘라자기르’에는 불교 최초의 절 죽림정사(竹林精舍)도 있고 영축산도 있습니다.
김호성 교수   2018-02-27
[연재] 25. 정토교는 권진교
제가 자주 쓰는 용어 중 ‘권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무량수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다음과 같이 2번 나옵니다.권진, 관무량수경 나오는 말극락 왕생하려는 사람에게수행 더 잘하라는 응원의 뜻부처님의 전도선언도 권진정토교, 권진 강조하는 불교사랑하면
김호성 교수   2018-02-12
[연재] 24. 법정 스님과 잇펜 스님
법정 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일본 정토문의 한 종파인 시종(時宗)의 개조 잇펜(一遍, 1239~1289)스님이 생각났습니다. 거꾸로 잇펜 스님을 생각하다가 법정 스님을 떠올리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의 ‘나무아미타불’을
김호성 교수   2018-02-06
[연재] 23. 묘호인(妙好人)과 묘코닌(妙好人)
지난 편지에서는 법정 스님께서 말씀하신 “나무아미타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미처 다 말씀드리지 못한 이야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스님께서 ‘묘호인’에 대해서 언급하신 바 있다는 것입니다.법정 스님, 법문집서 묘호인 정의“밝은
김호성 교수   2018-01-30
[연재] 22. 법정 스님의 나무아미타불
새해 첫달 들어 계속 법정(法頂) 스님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법정 스님에 대해서 글을 쓸 일이 생겨서입니다. 새롭게 읽은 글도 많습니다만 예전에 읽은 글들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영혼의 모음’이나 ‘무소유’ 같은 초기 수필은 오
김호성 교수   2018-01-24
[연재] 21. ‘관무량수경’의 매력
‘관무량수경’은 ‘무량수경’ ‘아미타경’과 함께 정토 삼부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무량수경’과 ‘아미타경’은 모두 범본(梵本)이 남아 있습니다. 확실히 인도에서 만들어진 경전이 맞습니다. 그런데 ‘관무량수경’은 범본이 없습니다. 학자들은 인도에서가 아
김호성 교수   2018-01-16
[연재] 20. 지옥과 유토피아
개인사(個人史)에서 2017년은 특별했습니다. 정토신앙의 권진(勸進)에 본격적으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선생의 ‘나무아미타불’을 10년간 번역한 끝에 마침내 출간하였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된 정토시 48수를 모아 ‘꿈속에서 처음으
김호성 교수   2018-01-09
[연재] 19. 유아독존 vs 유아독악
불교인들은 정토를 세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왔습니다. 이 세상을 정토로 만들자는 차방정토설, 다른 곳에 정토세계가 있으니 다음 생에는 그곳에 가고 싶다는 타방정토설 그리고, 우리의 청정한 마음 그 자체야말로 정토라고 보는 유심정토설입니다. 이러한 세
김호성 교수   2018-01-04
[연재] 18. 세 가지 정토설
지난 번 편지에서 ‘정토’라는 말에 두 차원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자로 ‘淨土’에서 ‘토’는 변함없이 명사이지만 ‘정’은 형용사도 될 수 있고 동사도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토신앙에서 말하는 ‘정토’는 ‘정’을 형용사로 쓰는
김호성 교수   2017-12-27
[연재] 17. 정토의 두 가지 차원
저는 지금 이 편지들에서 정토신앙, 정토사상, 정토문, 정토교, 정토종 등 다양한 용어를 엄밀한 개념 정의 없이 쓰고 있습니다. 우선은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셔도 좋겠습니다.‘정(淨)’의 품사를 동사로 볼 때불국토를 완성하는 능동의 의미불국토 발원에서
김호성 교수   2017-12-19
[연재] 16. 불로장생 아닌 왕생인 까닭은
‘나무아미타불’에는 산스크리트(범어)와 한문이 합성되어 있습니다. ‘나무(namo)’는 경배, 경의, 예배, 귀의를 의미하는 말이고 ‘아미타불’은 그 대상이 되는 부처님의 이름입니다. ‘아미타불’ 안에는 ‘아미타’라는 말과 ‘불’이 합성되어 있습니다.
김호성 교수   2017-12-12
[연재] 15. 윤회의 길, 극락의 길
극락을 이야기하면 꼭 윤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윤회나 극락이나 모두 다 내생의 일이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극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윤회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불교학계입니다
김호성 교수   2017-12-05
[연재] 14. 유생문(唯生門)과 사생문(死生門)
오늘은 교판(敎判)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교판은 줄임말이고 갖추어 말하면 교상판석(敎相判釋)입니다. 교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놓고 해석하며 판단하는 일을 교상판석이라 하는데 간단하게 교판이라 말해옵니다. 교판은 불법
김호성 교수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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