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특강도 가져 반야불교문화연구원(원장 지안 스님)은 11월5일 영축총림 통도사 반야암에서 ‘제7회 반야학술상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자경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가 저역상, 임승택 경북대 철학과 교수가 논문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시상식에 이어 두 교수의 수상소감과 함께 해당 수상 저서와 논문에 대한 소회를 전하는 특강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양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1415호 / 2017년 11월 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반야불교문화연구원, 제10회 반야학술상 후보자 공모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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