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사회노동위 제공.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스님) 등 ‘KTX 여승무원 문제 해결 대책위’는 1월25일 서울역 2층 대합실에서 KTX여승무원 복직을 염원하는 108배를 진행했다. 앞서 1월16일 KTX여승무원 환수금 문제가 종교계의 중재로 해결되었지만 부당해고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KTX 해고 여승무원과 관광개발 승무원 복직 및 직접고용을 기원하며 한배마다 발원문을 읽으며 108번의 절을 올렸다.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관련기사 “불교계 관심 큰 도움, 복직위해 다시 정진” 지난 10년, 사회 약자 곁엔 조계종 사노위 있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후원 구독 신청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조계종 사회노동위 제공.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스님) 등 ‘KTX 여승무원 문제 해결 대책위’는 1월25일 서울역 2층 대합실에서 KTX여승무원 복직을 염원하는 108배를 진행했다. 앞서 1월16일 KTX여승무원 환수금 문제가 종교계의 중재로 해결되었지만 부당해고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KTX 해고 여승무원과 관광개발 승무원 복직 및 직접고용을 기원하며 한배마다 발원문을 읽으며 108번의 절을 올렸다.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