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광주연꽃문화제 시상식' 진행
'제13회 광주연꽃문화제 시상식' 진행
  • 신용훈 호남주재기자
  • 승인 2020.10.01 12:55
  • 호수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공모전으로 진행된 연꽃문화제
265명 동참, 9월26일 시상식

 

코로나19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던 ‘제13회 광주연꽃문화제’의 시상식이 광주 자비신행회 2층에서 진행됐다.

광주전남불교어린이청소년연합(대표 도성 스님)이 주관하고 사)동련 광주지구(회장 지장 스님)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불교어린이청소년연합 총장 성현 스님과 사)동련 광주지구회장 지장 스님을 비롯해 광주불교연합회장 동현 스님(신광사 주지), 광주전남불교어린이청소년연합이사 도계(소원정사 주지), 해청(원효사 주지), 도무(약사사 주지) 스님과 광주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도제 스님(보은사 주지), 광주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소운 스님(관음사 주지) 등과 광주광역시 동구 임택 구청장,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그리기 231명과 글짓기 34명 등 총 265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그리기 43명, 글짓기 13명, 단체상 1팀 등 총 56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코로나19로 장려상 30명에게는 우편으로 상장과 함께 부상도 전달했다.

사)동련 광주지구회장 지장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매년 해오던 연꽃문화제를 공모전으로 진행했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즐거운 연꽃문화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했다"고 말했다.

광주불교연합회장 동현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전통있는 연꽃문화제가 코로나19로 여려운 상황에서도 공모전으로 펼쳐져 많은 어린이들이 동참해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광주의 어린이 축제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