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전자불자연합회 대구지부(회장 김주본)는 지난 1월 7일 운불련 대구지부 법당 혜림원에서 80여 회원 및 가족들이 동참한 가운데 신년 하례법회를 봉행했다. 대승원 주지 설호스님이 ‘모든 이를 부처로 보는 하심’을 주제로 법문을 했다. 회원들은 법회후 운영회의를 열고, 홈페이지를 개편해 연합회 차원의 사이버 신행 공간으로 이용하는 방안과 전국 단위 수련대회 및 체육대회 참여 확대 등의 논의를 했다. 윤우채 기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후원 구독 신청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운전자불자연합회 대구지부(회장 김주본)는 지난 1월 7일 운불련 대구지부 법당 혜림원에서 80여 회원 및 가족들이 동참한 가운데 신년 하례법회를 봉행했다. 대승원 주지 설호스님이 ‘모든 이를 부처로 보는 하심’을 주제로 법문을 했다. 회원들은 법회후 운영회의를 열고, 홈페이지를 개편해 연합회 차원의 사이버 신행 공간으로 이용하는 방안과 전국 단위 수련대회 및 체육대회 참여 확대 등의 논의를 했다. 윤우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