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장 스님 원력 계승·발전할 것”
일면 스님은 “2000년 1월 간이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만큼 생명나눔의 참뜻과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다”며 “생명나눔실천본부 임직원들은 합심 단결하여 인곡당 법장 대종사가 일궈놓은 생명공양 운동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성운 스님(사회복지법인 인덕원 대표이사)을 비롯해 자광 스님(김용사 주지), 동광 스님(청담문화재단 이사장), 보선 스님(대흥사 남암 주지), 성광 스님(화계사 주지), 명성 스님(전국비구니회 회장), 광우 스님(정각사 주지), 본각 스님(중앙승가대 교수), 이원기(생명나눔후원회 수석 부회장), 이만석(후원회 회장) 씨 등 이사진 11명이 모두 참석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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