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자 대상 법화경 강좌 개설
출가자 대상 법화경 강좌 개설
  • 법보신문
  • 승인 2007.12.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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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경전硏, 1월 7일 부산 문수선원서

출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법화경 강좌가 개설된다.

출가한 스님들의 공부모임인 문수경전연구회는 2008년 1월 7일부터 부산 문수선원에서 ‘법화경 강좌’를 개설한다.

문수경전연구회는 조계종 산하 불교대학의 교수사를 양성하여 포교의 기반을 다지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출가자들의 공부 모임이다.

문수경전연구회의 이 강의는 범어사의 무비 스님을 강주로 매주 첫째 월요일 오후 3~6시에 열린다. 기간은 1년이며 조계종 승적을 가진 비구, 비구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등록금은 6개월에 20만 원이며 수강신청은 12월 30일까지다. 참가자 중 향후 3년 동안 진행되는 정규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에게는 1년간의 심화학습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무비 스님에게 전강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수경전연구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덕 큰 스님들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경전 강좌를 열기로 했다”며 “첫 번째로 조계종의 대강백인 무비 스님을 모시고 불교의 종합적 체계를 갖춘 법화경을 공부하기로 한 만큼 전강에 뜻을 두고 공부하려는 많은 학인 스님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051)515-7870

정하중 기자 raubon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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