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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특혜 사랑의교회 10만 감사청구 서명운동

기자명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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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8.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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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신축허가 철회” 촉구

 

▲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비롯해 25개 시민사회단체는 8월18일 서초구청 앞에서 국민감사청구 10만명 서명운동의 시작을 선언하면서 “권력형 특혜이며 반공익적 위헌 사례인 사랑의교회 신축허가의 철회”를 촉구했다. 감사청구 서명운동은 9월20일까지 진행되며, 9월7일에는 사랑의교회 건축허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02)2278-1141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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