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카슈미르-⑤ ‘순정리론’의 작론처 아반티포라와 불적의 멸실
6. 카슈미르-⑤ ‘순정리론’의 작론처 아반티포라와 불적의 멸실
  • 권오민 교수
  • 승인 2016.03.15 10: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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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불교, 이슬람 술탄 지배·시크교도 통치때 괴멸
세친의 ‘구사론’을 비판하고 유부의 정의(正義)를 밝힌 중현(Saṃghabhadra)에 대한 평가는 전승마다 다르다. 티베트의 불교사에서는 세친에게 유부 비바사를 비롯한 18부파의 삼장과 6파의 외도서와 인명 등을 가르친 스승이라 하였고, 진제(眞諦)는 세친에게 논파당한 바라문 문법학자의 청에 따라 아요디아에서 ‘순정리론’을 저술하였다고 전한 반면, 현장(玄奘) 계통에서는 아마도 세친 문도들에 의해 생산되었을 매우 악의적인 전설을 전하고 있다.‘순정리론’ 지은 곳 아반티포라불적 없이 비쉬누·시바 사원만박물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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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boda 2017-08-24 14:22:00
판드레탄... 불교, 흰두교, 이슬람교가 교차한 지역. 오직 법만이 명맥을 유지하는가? 그럼에도 당시의 수많은 법승들의 호흡을 느끼고 싶은 욕구는 어쩔 수 없죠. 쩝. 적어도 우리 나라 통일의 열쇠를 이 카슈미르의 역사를 통해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