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호류지(法隆寺)의 재건·비재건 논쟁
6. 호류지(法隆寺)의 재건·비재건 논쟁
  • 주수완
  • 승인 2016.03.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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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류지 금동석가삼존상은 어떻게 화재에서 살아남았을까?
일본 나라(奈良)의 고찰 중에서 호류지(法隆寺)는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사찰이다. 아무래도 백제장인으로 전해지는 도리불사(止利佛師)의 불상과 고구려 화가 담징(曇徵)이 그렸다는 벽화, 그리고 ‘구다라관음’이라 불리는 백제관음상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그 중에서 지난 회에 다룬 아스카데라의 거대한 장육불상을 제작한 구라츠쿠리노도리, 즉 도리불사가 제작한 금동석가삼존상은 일본 학계에서도 복잡한 의문이 뒤엉킨 대표적인 문제작 중 하나이다.670년 화재로 전소된 사찰에623년 조성 석가삼존상 존재호류지 옆 제3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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