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시알코트, ‘밀린다팡하’의 무대
9. 시알코트, ‘밀린다팡하’의 무대
  • 권오민 교수
  • 승인 2016.04.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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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다 왕과 불교장로 나가세나의 대론 무대 샤카라
세친은 ‘구사론’의 부록 격인 제9장 ‘유아론 비판(破我品)’에서 “자아가 다만 5온에 근거하여 가설된 개념일 뿐이라면 어째서 불타는 ‘자아는 바로 육신(色) 등’이라 말하지 않은 것인가”라는 독자부의 물음에 대해 ‘밀린다팡하’(한역은 ‘나선비구경’)에서의 밀린다 왕과 나가세나 장로(나선 비구) 사이의 문답을 인용한다.오늘날 파키스탄 시알코트가박트리아 왕국의 수도 샤카라밀린다팡하, 즉 나선비구경 속밀린다왕과 나가세나 장로가‘자아’ 등 문답 나눴던 장소불교 자취 없고, 20㎞ 변방서본 대양이 경전 속 해변 추정“대덕이시여! 묻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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