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탁실라 ② 보살의 비원(悲願)이 깃든 탁샤쉬라와 비유(譬喩)논사 쿠마라라타
11. 탁실라 ② 보살의 비원(悲願)이 깃든 탁샤쉬라와 비유(譬喩)논사 쿠마라라타
  • 권오민 교수
  • 승인 2016.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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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전신 월광왕의 비원 품은 탁실라는 본생담 무대로 추정
탁실라의 옛 이름 ‘탁샤쉬라’는 ‘자른 돌’ ‘쪼갠 돌’(takṣa-śilā)이라는 뜻에서 유래하며 그래서 세석(細石) 혹은 석실(石室)로 한역하기도 하지만, ‘잘려진 머리’(takṣa-śiras) 즉 절두(截頭)의 뜻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절두’는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본생담)에서 유래한 것이다. 혹은 어느 시기 불교도들이 ‘절두’라는 뜻의 탁샤쉬라를 부처님 본생담의 무대로 생각하였는지도 모르겠다.탁실라의 옛 이름 탁샤쉬라는‘자른 돌’ ‘쪼갠 돌’ 뜻에서 유래‘잘려진 머리’ 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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