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페샤와르③ ‘구사론’ 작론처와 고르 카트리
15. 페샤와르③ ‘구사론’ 작론처와 고르 카트리
  • 권오민 교수
  • 승인 2016.07.26 16: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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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부처님 발우 모시려 대규모 불탑·승가람 건립
“대 스투파 서쪽에 있는 오래된 가람은 카니시카 왕이 세운 것으로, 높다란 2층집(重閣)들과 늘어선 묘당들, 층층의 누대(層臺)와 그 사이로 동굴처럼 깊숙이 들어선 집(洞戶)들로 이루어져 있다. [왕은 이곳에] 고승을 초대하여 그들의 뛰어난 덕을 현창하기도 하였다. 비록 허물어졌을지라도 여전히 빼어나다. 승도는 그 수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모두 소승을 배우고 있다. 가람을 세운 이래 간간이 뛰어난 사람(異人)이 배출되었다. 논을 지은 이들과 깨달음을 증득한 이들로 인해 맑은 바람(淸風)이 불고 지극한 공덕(至德)도 이어져 왔다.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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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boda 2017-08-25 11:04:16
아 페샤와르...세친, 무착, 마명 그리고 파르슈바 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