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페샤와르 ④ 페샤와르의 올드 바자르, 핍팔 만디
16. 페샤와르 ④ 페샤와르의 올드 바자르, 핍팔 만디
  • 권오민 교수
  • 승인 2016.08.17 11:0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래된 시장 핍팔 만디서 부처님 설법했던 보리수를 만나다
카니시카 왕의 700척 높이의 장엄하고도 화려하였던 대탑도, 협(파르슈바) 존자가 맑은 바람(淸風)을 일으켰고 세친 논사가 ‘구사론’을 지어 지극한 공덕을 이었던 그의 승원도, 부처님이 사용하였던 두말 들이 큰 발우도 오늘의 페샤와르와는 무관하다. 페샤와르 박물관 1층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저 완벽한 도상(圖像)의 불상 또한 오늘의 페샤와르 현실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크고 작은 저 많은 불상과 불두는 아득한 시간 저 너머 존재하였던 것들이다. 그 때 저것들은 탁티바히나 사흐리 바흐롤의 감실에서, 스투파 기단에서 회랑에서 기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법보신문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amuboda 2017-08-25 11:13:58
그들의 얼굴 모습을 보면서... 아비달마 불교 논사들의 표정을 봅니다.

일독자 2016-08-27 14:00:35
탐독중입니다 응원합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