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밍고라 주변지역 불적
22. 밍고라 주변지역 불적
  • 권오민 교수
  • 승인 2016.11.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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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다 절·탑·마애불상 이어지는 동아시아불교 전초기지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오늘하루 밍고라 인근 불적을 대충이라도 돌아볼 셈으로 호텔 지배인을 통해 택시를 예약해 두었다. 그러나 오전 6시에 오기로 한 택시는 날이 밝고 한참을 지나서도 오지 않는다. 지배인을 깨워 다그친 끝에 7시 무렵에야 왔다. 불현 듯 불려나온 듯한 운전기사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검은 피부에 흰 곱슬 수염을 한 파슈툰 노인이었는데, 보기와는 달리 매우 친절하였다. 또한 매우 헌신적이었다. 택시 또한 1970∼80년대에 출고된, 한눈에도 고물이다 싶은 토요타 코롤라였는데, 보기와는 달리 전혀 덜덜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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