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각사, 감로문화원 개원 기념 ‘대중가요사’ 특강
양산 원각사, 감로문화원 개원 기념 ‘대중가요사’ 특강
  •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 승인 2020.05.29 12:05
  • 호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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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30일, 2회 걸쳐 조희창 음악평론가 강연

경남 양산 원각사(주지 반산 스님)는 5월23일 경내에서 ‘원각사 감로문화원(甘露文化院) 개원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감로문화원에서 마련된 강연회는 조희창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추억의 한국 대중가요사’ 특강으로 전개됐다. 조 평론가는 이날 첫 강의에 이어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봉행될 5월30일 오후2시에도 같은 주제의 특강을 이어간다. 이번 개원 기념 특강은 원각사 신도회와 다도회가 주최하고 원각사, 통도사 극락암 후원으로 진행됐다.

원각사 감로문화원은 경내 별도 건물에 조성된 현대식 강의실이다. 강의식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으며 최신 영상 및 음향 시설을 완비했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인문학 강좌, 불교문화 강연회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문화 포교에 앞장설 예정이다.

원각사 주지 반산 스님은 “문화 포교의 시대를 맞아 공간을 구성하고 문화원 개원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회 첫 강연회를 많은 불자님의 동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불교 문화를 소개하고 인문학 강좌를 펼치는 공간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busan@beopbo.com


[1540호 / 2020년 6월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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