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원로의원 성파 스님의 ‘옻칠 민화전’ 개막식이 10월15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렸다. 옻칠로 제작된 민화작품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에는 조계종원로의원 성우 스님, 통도사 주지 원산 스님,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 종회의원 영배 스님,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2호 / 2014년 월 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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