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 두해를 넘긴 바라밀선원은 개원 첫해부터 '자비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해 스님은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비행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100포대 전달이 목표"라고 말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309호 / 2015년 9월 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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