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스님은 대재사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사명대사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61호 / 2016년 10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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