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영호당 정호 대종사 입적 71주기 추모다례재 및 역대조사 다례재’와 ‘선운사 제18대 주지 경우 스님 취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선운사 전 주지 재곤, 재덕, 대우, 법현, 범여, 법만 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초격, 만당, 자공, 태효, 성무 스님 등 스님 100여명과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제35보병사단장 석종건 소장, 전성무 전북지방우정청장,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장 등 내외빈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해 축하했다.선운사 제18대
교계
2019.04.08 14:14
신용훈 전북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