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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 태공당 월주 대종사 분향소 설치

  • 교계
  • 입력 2021.07.22 17:06
  • 수정 2021.07.23 16:06
  • 호수 1595
  • 댓글 0

부주지 원명 스님 등 사중스님들 첫 조문

조계종 17·28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원로의원 태공당 월주 대종사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에 마련됐다. 조계사는 7월22일 오전 월주 스님의 입적 소식이 전해진 후 곧바로 분향소 설치에 들어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을 비롯해 사중 소임스님들이 첫 조문을 마친데 이어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조계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웅전 내에서 봉행되는 기도 등을 모두 중단한 상태로, 조문객이나 참배객의 법당 출입 또한 방역 기준인 19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사진=윤태훈 기자 yth92@beopbo.com

전국비구니회 분향소.
전국비구니회 분향소.
봉은사 분향소.
봉은사 분향소.
보문사 분향소.
보문사 분향소.
영화사 분향소.
영화사 분향소.

[1595호 / 2021년 7월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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